KTC, '2025 데이터센터코리아' 참가…아시아 최초 BACnet 공인시험기관 역량 선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국내 유일 데이터센터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5 데이터센터코리아'에 참가해 'BACnet 공인시험기관(RBTO)'으로서의 국제 공인 시험·인증 역량을 집약적으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설비기술협회 데이터센터기술위원회가 주최하는 가운데 13~14일 양재 aT센터에서 열린다. 세계적 ICT 인프라 구축 기업, 솔루션 개발사, 디벨로퍼, 관련 정부·지방자치단체까지 한 자리에 모이는 국제 산업 축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데이터센터 안전·효율·지속가능성에 대한 시장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어 관련 시험과 인증 인프라에 대한 관심 역시 대폭 증대된 상황이다.
KTC는 이번 전시회에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국내 유일 BACnet 공인시험기관의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BACnet 표준의 최신 국제 동향 ▲인증·시험 절차 ▲실제 국내외 적용 머신 및 설비 연동 사례를 현장 시연과 전문가 상담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센터 운영자, 디벨로퍼, 설계·시공사 등 산업계 실무자 대상으로 ▲BACnet 도입 전략 ▲애로사항 해소 방안 ▲맞춤 컨설팅 프로그램도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 KTC의 기계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기계ISC) 활동과 성과도 함께 홍보해 스마트 인프라 분야의 기술·인력 양성 필요성을 산업계에 알릴 예정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고도화되는 데이터센터 산업에서 국제 표준 기반의 인증은 필수 경쟁력"이라며 "KTC의 BACnet 시험·인증 서비스가 국내 데이터센터 생태계의 글로벌 수준 향상과 신기술 도입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TC는 데이터센터 내 HVAC(냉난방공조), 조명제어, 주요 자동화 제품 등에 BACnet 시험·인증서비스 제공 외에도 국제적 인증 협력(MoU), 교육 세미나, 컨설팅 등을 수행함으로써 업계의 지속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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