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웃음을 되찾는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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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저자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들이 다시 삶의 자리로 돌아오게 된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총이었다고 전합니다.
조상들이 겪은 해방이 자기 삶에서도 경험되는 현실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으며 일제강점기에서 우리 민족을 해방하신 주님께서 각각의 삶에서도 고난을 이기게 하시고 웃음을 되찾는 은총을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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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시온의 포로를 돌려 보내실 때에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시 126:1~2)
시편 저자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이들이 다시 삶의 자리로 돌아오게 된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총이었다고 전합니다. 조상들이 겪은 해방이 자기 삶에서도 경험되는 현실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의 생존자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작가 엘리 위젤은 유대인이 겪은 고난의 길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련과 고난을 겪은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세 가지 감사를 드려야 한다. 첫째는 시련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을 주신 것, 둘째는 시련을 끝내게 해주신 것, 그리고 셋째는 시련 그 자체다.”
그는 “고난은 창조의 비밀을 담고 있고 영원의 가치가 있으며 어떤 사람에게는 성장하고 변화할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으며 일제강점기에서 우리 민족을 해방하신 주님께서 각각의 삶에서도 고난을 이기게 하시고 웃음을 되찾는 은총을 주실 줄 믿습니다.
서호석 목사(광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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