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나와!' 남자농구, 아시안컵 8강 진출…약체 괌에 33점 차 대승→여준석도 부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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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약체로 분류되는 괌을 편하게 제압하고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에 진출해 '만리장성' 중국 앞에 섰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 진출전에서 괌에 99-66 대승을 거뒀다.
B조 3위에 오르며 이변을 연출한 괌을 상대한 한국은 33점 차 대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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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약체로 분류되는 괌을 편하게 제압하고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8강에 진출해 '만리장성' 중국 앞에 섰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8강 진출전에서 괌에 99-66 대승을 거뒀다.
16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4개 팀이 한 조를 이뤄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다. 각 조 1위 팀이 8강에 직행하고 2~3위 팀은 진출전을 통해 8강 티켓을 확보한다.
한국은 A조에서 2승 1패로 호주(3승)에 이어 2위에 올랐다. B조 3위에 오르며 이변을 연출한 괌을 상대한 한국은 33점 차 대승으로 8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오는 14일 C조 1위인 중국과 4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
한국은 양준석, 유기상(이상 LG), 이현중(나가사키), 이승현(현대모비스), 김종규(정관장)이 선발로 나섰다. 무릎 부상을 당한 이정현(소노)은 이날 명단에서 제외됐다.
3점 슛이 제대로 폭발하며 카타르를 제압했던 한국은 이날 경기에선 외곽포가 주춤했다. 1쿼터에는 외곽슛이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의 버저비터 하나만 림을 통과할 만큼 영점 조준이 안 됐다.
2쿼터부터 한국은 외곽포를 터뜨리며 달아나기 시작했다. 하윤기와 문정현(이상 kt)이 나와 연달아 스틸해 주도권을 쥐었다. 유기상과 이현중이 명불허전 외곽포를 터뜨리기 시작하면서 역전했다.

한국은 결국 전반은 50-28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도 한국은 연달아 득점하며 달아났다. 하윤기와 함께 정성우(가스공사)가 활약하면서 30점 차까지 리드를 벌렸다.
4쿼터에 76-45로 크게 앞서면서 한국은 무릎 부상으로 레바논전에 결장했던 여준석(시애틀대)을 투입시켜 테스트에 나섰다. 컨디션 점검을 위해서 아주 적절한 타이밍이었다.
결국 괌에게 압도적인 기량 차를 보여주며 한국은 대승으로 편하게 8강에 진출했다. 문정현이 야투율 100%로 18득점 8리바운드 5스틸 등 만점 활약을 펼치며 경기 MVP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이현중(14득점 9리바운드), 하윤기(13득점 5리바운드), 유기상(13득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여준석은 4쿼터만 뛰고 9득점을 올리며 중국전을 앞두고 예열에 들어갔다.
사진=FIBA 제공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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