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롯데 꼬리가 보인다' 승차 2경기로 좁힌 3연승 이숭용 감독 "든든한 불펜, 고맙다" [IS 승장]
배중현 2025. 8. 12. 22:16

SSG 랜더스가 3연승을 질주하며 3위 롯데 자이언츠를 압박했다.
SSG는 12일 인천 키움 히어로즈전을 3-1로 승리, 시즌 54승 4무 49패(승률 0.524)를 기록했다. 3연승에 성공하며 이날 2위 한화 이글스에 덜미가 잡힌 3위 롯데(58승 3무 49패, 승률 0.542)와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다.
선발 외국인 투수 드류 앤더슨이 5와 3분의 2이닝 4피안타 9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시즌 8승(6패)째를 따냈다. 2-0으로 앞선 6회 2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밟은 두 번째 투수 노경은이 1과 3분의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홀드. 뒤이어 나온 이로운(1이닝 2피안타 1피홈런 1실점·홀드)과 조병현(1이닝 1탈삼진 무실점·세이브)도 리드를 지켜냈다. 타선에선 하재훈이 2회 말 2사 1루에서 결승 투런 홈런을 때려냈다. 7회 말에는 1사 만루에서 한유섬이 쐐기 적시타를 책임졌다.

이숭용 SSG 감독은 경기 뒤 "투수진의 호투와 (하)재훈이의 선제 투런포 승리를 거뒀다"며 "앤더슨이 선발 투수로서 제 몫을 했고 6회 2사 만루 위기 상황에서 (노)경은이가 실점 없이 막은 부분이 승리의 발판이 됐다. (이)로운이의 개인 첫 20홀드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 내내 힘든 상황에서도 불펜들이 항상 든든하게 팀 승리를 지켜줘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타선에서는 재훈이의 2회 투런 홈런으로 초반 승기를 잡았고 7회 나온 유섬이의 적시타로 추가 점수를 뽑은 부분이 결정적이었다. 투타 밸런스와 집중력으로 3연승을 만들었는데 지금 분위기를 잘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인천=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 후 임신’ 이시영, 아들과 캠핑 근황 “너무 좋아”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손연재, 유튜브 채널 삭제 해프닝…“가이드 위반 NO, 복구 완료” - 일간스포츠
- 문가영, 시크+청순 매력 공존…블랙 드레스로 완성한 고혹 비주얼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안정환 아들, '아빠 어디가' 꼬마가 이렇게나 컸다고?...'뭉찬'서 근황 공개 [AI스포츠] - 일간스포
- [단독] 윤계상, 한석규와 연기 호흡…누아르 ‘괸당’ 출연 - 일간스포츠
- 강렬 눈빛+유니크 패션…혜리, 자카르타 사로잡은 매력 [AI 포토컷] - 일간스포츠
- LG 슈퍼 백업 "언제쯤 한 번 상을 받을까 싶었는데...아름다운 일주일" [주간 MVP] - 일간스포츠
- ‘서울대 출신’ 김태희, 유창한 영어 인터뷰 화제… 할리우드 데뷔 기대 - 일간스포츠
- 장윤정 영재子, 벌써 해외 유학 선언 “8년 뒤 美서 물리학 전공” (내생활) - 일간스포츠
- ‘모솔연애’ 메기 이승찬 “사비로 산 음료가 더 많이 등장” 씁쓸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