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관저 만찬서 정청래에 축하…박찬대엔 "언제나 동지" 위로

김은빈 2025. 8. 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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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월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마친 뒤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인 정청래, 박찬대 의원을 격려하는 모습. 국회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서 경쟁했던 정청래 대표, 박찬대 의원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 회동을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오늘 저녁 이재명 대통령은 정청래 신임 민주당 대표, 박찬대 민주당 의원,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함께 관저에서 만찬을 가졌다"며 "만찬은 저녁 6시 30분부터 9시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고 알렸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정 대표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박 의원에게는 위로를 전하며 "우리는 언제나 동지이며 한 식구"라고 말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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