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첨단산업 향한 신호탄' 강원도 수소특화단지추진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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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강원도 추진단이 본격 출범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입주 의향서를 낸 기업들을 차례대로 만나서 특화 단지 소개도 드리고 그리고 기업들의 입주 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도 저희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하반기나 아니면 조금 더 이후라든가 그때는 저희 강원도 조직도 지금 팀으로 돼 있는데 시군 TP(테크노파크)할 것 없이 다 단지 내로 저희가 입주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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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래 먹거리,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동해·삼척 수소특화단지 추진단이 출범했습니다.
특화 단지 내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기업 유치, 인재 양성 등 전주기 지원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됩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지난해 11월 포항과 함께 국내 1호로 지정된
동해·삼척 수소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강원도 추진단이 본격 출범했습니다.
강원도와 동해시, 삼척시, 강원테크노파크
실무 전담팀이 꾸려졌고 총괄 기반,
연구 개발 등 3개 분과가 구성됐습니다.
수소저장운송클러스터 기반이 조성되는
동해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는
산업진흥센터와 안전성시험센터 등의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이 완료됐습니다.
현재 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고 내년 3월쯤
첫 삽을 뜰 예정입니다.
하루 30톤의 수소를 액화할 수 있는
삼척 호산항 인근 수소액화플랜트는
최근 경제성 분석 용역을 완료했고
민간 특수목적회사 구성 협의가 추진됩니다.
기반 조성과 함께 수소 기업 유치를 위한
물밑 작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성규/강원도 글로벌본부 수소산업과장]
"올해 초부터 입주 의향서를 낸 기업들을 차례대로 만나서 특화 단지 소개도 드리고 그리고 기업들의 입주 계획이라든가 이런 것도 저희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기반시설 조성과 기업 입주 등이
본격화되고 여건이 성숙하는 내년 하반기쯤에는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2단계 추진단을 출범해
현장 중심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손창완/강원도 글로벌본부장]
"내년 하반기나 아니면 조금 더 이후라든가 그때는 저희 강원도 조직도 지금 팀으로 돼 있는데 시군 TP(테크노파크)할 것 없이 다 단지 내로 저희가 입주를 해서..."
전문가들은 수소 산업 선점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강원도만의 특색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원도는 특화단지 지정 당시 제출했던
15개 연구 개발 과제를 재검토해
최적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박성호/고등기술원연구원 책임연구원]
"보령, 인천, 경남 최근에는 밀양도 과냉각 수소충전 기반 구축을 시작을 했고요 그렇기 때문에 강원도만의 특색을 가질 수 있는 뭔가 아이덴티티를 가질 수 있는 산업이 좀 필요하고"
청정에너지, 수소 산업의 주도권을 가지기 위한 국내외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소산업 중심지로 발돋움 하기 위한
강원도 행보가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은지입니다.
(영상취재:최기복, 양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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