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 이후 식사 금지”… 美 예방의학 박사 추천한 ‘장수법’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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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이후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저녁 7시 이후 식사를 피하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예방의학 전문가이자 호르몬·영양 전문의 푸남 데사이 박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늦은 저녁 식사가 대사와 호르몬 균형을 깨뜨려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체중 증가를 촉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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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예방의학 전문가이자 호르몬·영양 전문의 푸남 데사이 박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늦은 저녁 식사가 대사와 호르몬 균형을 깨뜨려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체중 증가를 촉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데사이 박사는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과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은 서로 잘 맞지 않는다”며 “저녁 7시 이후 섭취한 음식은 체지방으로 전환되기 쉽다”고 했다.
게다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도 오랫동안 높게 유지시킨다. 코르티솔이 높으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성향이 강해지는데, 특히 복부 지방이 쌓이기 쉽다. 데사이 박사는 “늦은 저녁 식사는 TV 시청이나 스마트폰 사용과 함께하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습관이 수면 부족과 체중 증가라는 악순환을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저녁 7시 이전에 식사를 마무리하는 것만으로 수면 질이 향상되고 체지방 감량이 쉬워질 수 있다”며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장수 습관 중 하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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