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민주당 해산시켜야…헌정질서 파괴 이재명도 탄핵" [부울경 합동연설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이재명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이재명을 탄핵시키기 위한) 싸움을 바로 이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며 "절망 속에서 희망을 잉태하고, 생존을 넘어 자유를 수호한 대한민국의 심장, 이곳 부산에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고 보수 정권을 다시 세우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 이참에 보수를 궤멸시키려 해"
"북한을 주적이라 부르지 못하나"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이재명을 탄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동혁 후보는 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 정견발표에서 "이재명을 다시 재판정에 세우고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은 이참에 보수를 궤멸시키려 하고 있다"며 "보수의 궤멸은 곧 자유민주주의의 궤멸"이라고 했다.
이어 "정치특검은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고, 정청래는 내란세력 척결을 운운하며 정당해산을 입에 달고 있다"며 "그러나 정작 해산돼야 할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끊임없이 반헌법적 의회 폭거를 자행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지금 이 시간에도 헌법을 무시한 채, 사법부를 장악하고 검찰을 해체하기 위한 법들을 마구 찍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 장악을 위한 방송3법, 파업을 조장하는 노봉법은 모두 민노총의 하명을 받은 위헌적인 법률"이라며 "김정은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우자 통일부란 이름에서 통일이라는 글자를 빼겠다고 한다. 북한 눈치를 보면서, 대북 전단 살포를 틀어막고, 한미연합훈련도 없애려 하고 있다"고 짚었다.
장 후보는 "북한을 주적이라 부르지 못하고, 적대적 두 국가론에 동조하는 것은 반국가세력과 손잡는 짓"이라며 "이제 국민의힘이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을 멈춰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을 해산시키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이재명을 탄핵시키기 위한) 싸움을 바로 이곳에서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려고 한다"며 "절망 속에서 희망을 잉태하고, 생존을 넘어 자유를 수호한 대한민국의 심장, 이곳 부산에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고 보수 정권을 다시 세우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고 했다.
그는 "절망 속에서 희망을 잉태하고, 생존을 넘어 자유를 수호한 대한민국의 심장, 이곳 부산에서,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고 보수 정권을 다시 세우기 위한 싸움을 시작하려 한다"며 "나를 그 싸움의 맨 앞에 세워달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문수 "北에 3조 갖다바친 민주당 해산해야…李대통령, 끝장토론 하자" [부울경 합동연설회]
- 안철수 "친길, 당을 李에게 갖다바치는 꼴…'보수 근본' 찾도록 도와달라" [부울경 합동연설회]
- 조경태 "배신자는 尹…가장 강력한 인적쇄신 해내겠다" [부울경 합동연설회]
- 김재원 "내부총질 그만…총구 밖으로 돌려 李대통령과 싸워야" [부울경 합동연설회]
- 신동욱 "하나로 뭉치면 현 정부 몰아내고 李대통령 법정 세울 수 있다" [부울경 합동연설회]
- 민주당 '공소취소 특검' 속도 조절에도 국민의힘 '강공'…지선 막판 반전카드 되나
- [중동 전쟁] 美 “이란과 합의 상당한 진전…해방 프로젝트 작전 일시 중단”
- 지방선거 유권자 우습게 아는 것도 유분수지
- ‘살목지’ 잇는다…1020 취향 저격 K-공포 ‘교생실습’ [D:영화 뷰]
- ‘12년 만의 방남’ 북한 여자축구…우연한 만남에 쏠린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