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때문에’ 연맹, 부천-천안전 경기 시간 변경

김우중 2025. 8. 1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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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3월 맞대결 당시 천안과 부천 선수단. 사진=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연맹이 오는 23일 열리는 부천FC와 천안시티FC의 26라운드 경기 킥오프 시간이 조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부천과 천안은 오는 2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를 벌인다. 애초 이 경기의 킥오프 시간은 오후 7시였으나, 이번 조정으로 오후 7시 30분으로 변경됐다.

연맹은 "최근 폭염으로 인해 전 구단을 대상으로 K리그1 25라운드, K리그2 24라운드부터 경기 시간 변경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K리그1, 2 각각 네 경기씩 킥오프 시간이 변경된 데 이어 이번 부천 대 천안 경기도 양 팀 협의에 따라 추가 조정됐다"라고 부연했다.

끝으로 "8월 중 개최되는 K리그1 28라운드, K리그2 27라운드 모든 경기는 이후 각 구단의 요청 및 협의에 따라 경기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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