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부남 "'구속 기로' 김건희, 마리 앙투아네트와 오버랩"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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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김건희 영장 심사 상황을 분석했다. |
| ⓒ 오마이TV |
"김건희 영장 심사 받는 모습이 마리 앙투아네트와 오버랩 된다."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프랑스 대혁명 당시 루이 16세가 먼저 단두대에 올랐고, 이후 부인 마리 앙투아네트도 단두대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지금 상황이 그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빛의 혁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고 정권을 재창출했다"며 "루이 16세가 먼저 갔듯, 윤석열 대통령이 먼저 구속됐고, 이후 김건희씨도 구속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의원은 "당시에는 문명이 덜 발달해 직접 처형했지만, 지금은 구속이 과거 단두대와 같은 의미"라며 "프랑스 대혁명에서 왕정이 무너지고 공화정이 들어선 것처럼, 이번 정권교체 역시 국민주권정부 탄생이라는 대변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역사학자라면 두 사건을 비교하는 글을 쓸 만하다"며 "역사 전공자들이 사설로 평가해도 될 주제"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양부남 의원 인터뷰 전문.
■ 방송 :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10:00~11:00)
■ 진행 : 박정호 오마이TV 기자
■ 대담 :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
◎ 박정호 > 자 이 현장 또 영장 심사 상황들 분석을 해보죠. 양부남 민주당 의원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양부남 > 안녕하세요.
◎ 박정호 > 네. 반갑습니다.
◎ 양부남 > 반갑습니다.
◎ 박정호 > 또 박수를. 양부남 의원님 팬들이 또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 양부남 > 오늘 사람 동원이 많이 된 것 같아요. 박수 소리가 세요.
◎ 박정호 > 더 세지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더 세지고 있는데. 김건희 오늘 영장 심사를 받으러 조금 전에 한 30분 정도 전에 들어갔는데. 들어가는 표정 모습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의원님은?
◎ 양부남 > 소가 푸줏간에 들어가는 폼 같은데. 내가 표현이 너무 거칠었나.
◎ 박정호 > 아, 아닙니다. 아닙니다. 날 것 그대로 지금 표현을 해주셨는데 그런 느낌이 든다.
◎ 양부남 > 소가 도살장에 들어가는 느낌?
◎ 박정호 > 아 세게 말씀을 또 해주셨는데. 아마 이제 처음 경험하는 이 상황. 심사 상황도 그렇고 만약에 발부가 된다면, 영장 발부된다면 구치소에서 생활하게 될 텐데 그걸 여러 가지 생각하면서 들어가는 상황이겠죠?
◎ 양부남 > 생각하죠. 그러니까 본인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경험한 상황 중에서 가장 힘들고 극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거 이제 본인이 다 자업자득한 것이고 본인이 잘못해서 본인만 저렇게 된 것이 아니죠. 나라를 망쳤죠. 여러 국가기관이 다 망조가 든 거 아닙니까.
◎ 박정호 > 그렇죠. 다 망가졌죠. 대한민국 자체가.
◎ 양부남 > 망가졌죠. 나라가 망가졌고 가장 대표적인 망가트린 게 검찰 조직을 망가뜨려 버린 거 아닙니까. 검찰청이라는 이름이 역사의 뒤안길로 지금 사라질 운명에 놓인 거예요. 옛날에 해경이 해체되는 것처럼. 이 검찰이라는 오랫동안 우리나라 국가 공권력의 기초가 됐던 조직이 사라지는 게 김건희 때문에 사라지는 거 아닙니까.
◎ 박정호 > 그렇네요. 어떻게 보면 검찰 자체가 김건희 한 사람.
◎ 양부남 > 옹호하다 그런 거 아니에요.
◎ 박정호 > 옹호하다가, 출장 조사 나오고 막 이러다가. 무혐의 주고.
◎ 양부남 > 예, 그렇죠. 근데 그 생각 하고 있는가 모르겠어. 아무튼 표정은 매우 안 좋은데.
◎ 박정호 > 예, 아 내가 검찰을 이렇게 망쳤네 이런 생각보다 어떻게 하면 구속 안 당할까 이 생각을 좀 하면서 나오지 않았을까 저는 이런 생각도 드는데. 사실 6일에 나왔을 때, 조사받으러 특검에 나왔을 때도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아 내가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다, 나를 뭐 구속한다 그래요. 이걸 좀 방어하기 위한 멘트 같기도 했었는데.
◎ 양부남 > 그렇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의미가 뭐냐. 방금 말씀하신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니까 권력형 국정농단을 한 적이 없어라는 함축적 표현 플러스 또 어떤 국민들의 감정을 건드려 보려고 한 것이지.
◎ 박정호 > 아, 동정론.
◎ 양부남 > 동정론. 동정론 언론에 안 나왔어요. 저 혼자 주장했던 겁니다. 언론에는 책임 회피다 이야기했는데. 저는 딱, 제가 좀 예리한데 딱 이거 동정론도 깔려있다.
◎ 박정호 > 아 역시 양부남. 박수 한 번 더. 박수가 점점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양부남 > 갑자기 짧은 시간에 사람이 많이 왔네요.
◎ 박정호 > 계속 오고 계세요. 댓글창을 통해서도 박수 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 박수 많이 보내주시고. 이거는 이제 특검 조사받으러 갈 때 6일 모습을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 양부남 > 아 잠깐. 제가 지금 세계사 지식이 가물가물한데 1789년에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을 때.
◎ 박정호 > 마리 앙투아네트?
◎ 양부남 > 그렇죠. 나는 그게 자꾸 오버랩이 돼요.
◎ 박정호 > 아, 그 단두대에서 목숨을 잃었던.
◎ 양부남 > 단두대. 단두대하고 비교는 안 되지만. 그때 루이 몇 세였죠, 왕이?
◎ 박정호 > 루이 16세 아니었나요?
◎ 양부남 > 루이 16세도 단두대에서 사라졌죠.
◎ 박정호 > 먼저 갔죠, 먼저 갔죠.
◎ 양부남 > 먼저 갔죠. 그러고 그 부인 마리 앙투아네트도 단두대에 갔는데 이 1789년 프랑스 대혁명에 비길만한 이야기지. 우리가 빛의 혁명으로서 정권을 재창출했으니까. 그게 상당히 역사적으로 비슷하게 평가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때도 루이 16세 부인이 프랑스 대혁명에 의해서 단두대에 사라졌어. 근데 이번에도 빛의 혁명으로 우리가 정권을 재창출하고 윤석열 정권을 몰아내고. 그래서 먼저 윤석열은 구속이 되고 지금 김건희가 구속이 된단 말입니다. 지금은, 옛날에는 문명의 시대가 지금보다 덜 했기 때문에 직접 처형했지만 지금은 구속이 옛날 같으면 단두대인 거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역사학자들이 보면 나아가 생각하면서 역사를 전공한 사람들 두 사건을 오버랩 시키면서 평가를 사설을 쓸 만한데. 내가 쓰려다가 너무 의정이 바빠서 쓸 수도 없고. 역사학자 한번 쓸법한데 안 쓰더라고요. 이거 비슷하지 않습니까.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오늘 저희가 영상으로 또 이제 생중계되고 있고. VOD로 또 기사로 나갈 거니까. 많은 분들이 아 양부남 의원이 이런 얘기를 하다니.
◎ 양부남 > 좀 비슷할 것 같아요 느낌이. 1789년 프랑스 대혁명.
◎ 박정호 > 그렇네요. 먼저 왕도 루이 16세가 먼저 갔지만 윤석열도 먼저 가고. 그다음에 왕비, 그다음에 김건희.
◎ 양부남 > 또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면서 프랑스의 정권의 대변혁, 왕정에서. 그렇지만 우리도 이번에 빛의 혁명을 통해서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국민주권정부가 생겼잖아요. 너무 비슷하다 하겠습니다.
◎ 박정호 > 그렇네요, 프랑스 혁명 이후에 정말 대변혁을 불러오는 그런 빛의 혁명 이후에 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 양부남 > 그렇죠.
◎ 박정호 > 오 박수 한번. 박수 진짜, 이거는 진짜 역사와 함께 이렇게 분석해주신 분 없는 것 같아요. 저희 국회의원들 중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 양부남 > 없죠. 새로운 시각의 분석을 해야 찾아줄 거 아닙니까, 저를.
◎ 박정호 > 방금도 너무 잘하시고. 자 이렇게 저희가 번갈아 가면서 보여드리고 있어요. 특검 출석 현장, 그다음에 영장 심사 받으러 오는 그 현장 보고 계시는데. 머리 스타일이 좀 다르게 느껴진다 이거는 눈에 확 들어오네요. 머리가 좀 내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오늘은 아무런 얘기 안 하고 들어가 버렸습니다. 특검 조사받을 때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 이 얘기를 하면서 국민들을 좀 분노하게 했었는데 오늘은 아예 얘기도 하지 않고 그냥 들어갔습니다. 이제 10시 10분입니다. 심사가 시작이 될 텐데,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 겁니까 의원님. 의원님 좀 경험해 보셨습니까, 심사를?
◎ 양부남 > 이제 먼저 동일인인지 확인을 할 겁니다.
◎ 박정호 > 아, 김건희가 맞는지.
◎ 양부남 > 맞는지 확인한 후에.
◎ 박정호 > 김건희 맞겠죠?
◎ 양부남 > 맞겠죠.
◎ 박정호 > 맞겠죠. 아 왜 자꾸 갑자기 다른 사람.
◎ 양부남 > 다른 사람이 가 버리면.
◎ 박정호 > 그렇진 않겠죠.
◎ 양부남 > 아니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법정에 서면 그 법정에 선 피고인이나 피의자가, 구속되거나 기소되면 피고인이라고 하고 저 상태에선 피의자이지 않습니까. 이런 경우는 동일인인지 먼저 인정신문을 합니다, 인정신문.
◎ 박정호 > 아 인정, 그 사람이 맞는지.
◎ 양부남 > 범행을 인정하냐가 아니라, 인정. 그 사람이 맞는지.
◎ 박정호 > 동일인 맞는지.
◎ 양부남 > 동일인이 맞고 그다음에 이제 검찰청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제 변호인 측의 반대 이야기를 들어보고 판사가 심문하고 최종 결론이 나는데 저게 아마 몇 시간 걸릴 겁니다. 검찰에서도 848페이지 의견서를 냈다니까요. 구속영장 청구서 범죄사실만 이십몇 쪽이고 그것을 설명하는 의견서가 팔백몇 쪽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PPT로 하고.
◎ 박정호 > 그렇죠. PPT도 하게 될 텐데. 이게 좀 많은 겁니까, 양이?
◎ 양부남 > 많은 거죠. 지금 우리 사법 역사상 이렇게 중요한 사건이 어디가 있었겠습니까. 옛날에 전두환 신군부 쿠데타. 우리가 그때도 새로운 민주 정부가 들어서면서 세 번째가 결국은 처벌하고 수사를 했는데 그 사건만큼 이게 내란죄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고. 김건희는 내란죄 명은 아니지만 그게 다 국정농단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이 정도 의견서는 당연히 써야죠. 이 정도 안 쓰면 안 되지.
◎ 박정호 > 심혈을 기울여서 썼다는 것 같은데. 자 지금 보면 김건희 쪽에서는 이런 얘기를 또 의견서를 내가지고. 지금 우울증 때문에 힘든 상황이다 이런 얘기도 했다는 거예요. 진단서까지 냈다고 합니다. 극심한 우울증 등 증세로 지난 6월 입원 치료가 필요했음을 뒷받침하는 내용도 냈다 이런 건데. 이런 것들이 좀 참작이 되겠습니까, 어떻습니까?
◎ 양부남 > 이제 구속영장 실질 심문을 받는 피의자 입장에서는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주장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주장하는 게 인지상정입니다. 인지상정인데. 김건희가 주장하는 그러한 우울증 증세 이런 것을 법원이 받아들일 가능성이 제로죠.
◎ 박정호 > 아 제로에요?
◎ 양부남 > 제로죠. 특히 우울증 증세 이런 게 있고 그러면 신병이 풀려있을 경우에 위험하잖아요. 극단의 선택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수사할 때는 수사 대상이 심한 우울증을 앓고 있다. 불안해한다면 대개 긴급체포를 먼저 합니다. 그러고 영장을 청구하죠.
◎ 박정호 > 아, 오히려.
◎ 양부남 > 그것은 수사의 편의성도 있지만 수사받는 사람의 신변을 보호하고 극단적 선택으로부터 어떠한 그런 것을 막는 차원에 있어요. 그래서 저런 주장은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 김건희 씨가 지금까지 했던 주장들은 앞말과 뒷말이 계속 틀리잖아요. 말을 하면 할수록 전부 거짓말이니까.
◎ 박정호 > 그렇죠.
◎ 양부남 > 그렇죠? 그래서 구속을 피하기는 아주 어려울 겁니다.
◎ 박정호 > 거짓말 하는 게, 그러니까 말이 다르다라는 게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보면 어디에 좀 해당이 되는 겁니까?
◎ 양부남 >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 거죠.
◎ 박정호 > 말이 다르니까.
◎ 양부남 > 말이 다르니까. 자꾸 증거를 바꾸려 하는 것이지. 물론 죄를 지은 사람은 거짓말을 할 자유가 있어요. 권한이 있습니다.
◎ 박정호 >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럴 수도 있고.
◎ 양부남 > 그러나 책임은 져야 돼. 거짓말을 할 때 자유 권한이지만 책임은 부여해야 된다. 지금 김건희 씨가 했던 주장들도 단순한 최근의 목걸이만 봐도 저도 머리가 헷갈려요. 모조품이었다, 빌렸다, 모조품이었다 그거 아주 말이 바뀌는데 이러한 주장 자체가 하나하나가 스스로 구속영장 발부 요건을 빌드업을 시키고 있는 것이죠.
◎ 박정호 > 음 그것도 빌드업이 되고 있는 것이다. 자 지금 하나하나 들여다봐야 될 것 같은데 10시 14분 이제 심문이, 영장 심사가 시작이 됐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양부남 > 아마 심문하는 과정은 비공개일 겁니다.
◎ 박정호 > 비공개로 진행이 되는데. 아마 격렬한 공방이 또 있지 않을까 싶어요. 일단 김건희 영장을 보면, 하나하나 보면 저희가 들여다볼 수 있는 게, 명태균. 아크로비스타에서 윤석열 부부를 만나서 김영선 공천을 부탁했다라고 명시가 돼 있는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비용 대납한 부분들, 이런 부분들도 나오고 있고. 그리고 명태균이 계속 이제 언론과의 인터뷰를 또 이제 시작했어요 또. 시작해서 뭐 누구 누구 누구를 공천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했었고. 정말 진짜 공천 안 된 사람이 있고. 이런 공천 개입 의혹에 대해서 뒷받침할 수 있는 얘기도 인터뷰를 통해서 나오고 있고. 이 부분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법원에서?
◎ 양부남 > 지금 영장에 주요 범죄사실 첫째는 명태균 게이트, 두 번째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이 있고 세 번째는 건진 법사를 통한 통일교 청탁이 있는데. 첫째 명태균의 국정 농단은 이거 진작 영장을 청구해야 될 사안이에요.
◎ 박정호 > 이게 작년에 이제 창원지검에서 조사를 하면서 보고서까지 나오고.
◎ 양부남 > 예, 그 수사가 이미 다 된 겁니다. 수사 보고서. 수사관과 검사원들이 연명으로 작성함으로써 지휘부에 항거했던 그 수사 보고서. 이미 공고했던 녹음 녹취 파일. 또 명태균하고 주고받았던 여러 문자 캡처된 내용 이런 걸 보면 여론 조사를 공짜로 제공받고 그 대가로 김영선 공천을 해준 것. 또 그 외에 이번에 작년 총선에 있어서도 김상민 전 검사를 지원하도록 했던 것. 이런 모든 것들이 명백히 인정되고 여기에 대해서 죄명은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당선자의 신분이란 위력이 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그걸로 해서 국민의힘 공천 관리 업무를 방해한 겁니다. 법률적으로. 이것은 대통령 당선인 신분이 공무원이 되냐. 되니 않니 이런 논란을 뛰어넘는 거죠. 그래서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가 되고 여기에 김건희는 공범이 되는 겁니다. 또 하나는 여론 조사를 공짜로 받았지 않습니까. 58번인가 58회인가 될 거예요. 비공개 공개 합쳐서. 이게 들어간 돈이 2억 7천만 원 된다는 거 아닙니까. 2억 7천만 원 되는데 이걸 받은 게 또 정치자금법 위반이 되죠. 근데 여기에 대해서 김건희 씨는 그러죠. 누가 가져오라고 했니? 내가 가져왔으니까 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뇌물도 돈 달라고 해서 받는 공무원이 몇 명이나 있습니까. 줬으니까 받은 것이지. 이건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은.
◎ 박정호 > 그 주장 자체가.
◎ 양부남 > 그렇죠. 아니 뇌물죄도 누가 돈 가져오라는 사람은 형을 높이 받지. 근데 돈 책상에다 갖다 놓고 또 그냥 가져와도 뇌물죄가 되는 거예요. 근데 누가 여론 조사 가져오라고 했니, 가져왔다니까 봤어 이것은 말이 안 되는 것이고. 이것은 죄가 되는 데 전혀 문제가 안 된다.
◎ 박정호 > 이거 판사가 잘 판단할 것이다. 이거 딱 봤을 때.
◎ 양부남 > 그렇죠. 그리고 또 하나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 박정호 > 도이치모터스. 아 이거 중요합니다.
◎ 양부남 > 이것도 거의 다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만 해도 검찰에서 그리고 재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증거만 해도 충분히 영장을 청구될 사안이야. 근데 특검에서 결정적으로 밝혀낸 게 뭐죠. 물론 지난번 고검 재수사 때도 밝혔지만 4천몇백만 원인가 돈을 돌려주잖아요, 보전해주잖아요. 아니 주가 조작을 안 했으면 왜 돈을 돌려줍니까. 이 모 씨가 그 말 했잖아요. 돈 4천 6백만 원을 돌려준 돈에 대해서 지금까지는 손실보증금이라고 이야기했다가 나중에 진술 파기했다가 특검에서는 픽스가 됐습니다. 손실보증금이라고 한 거. 또 하나는 40% 돈을 줘야 된다.
◎ 박정호 > 40%. 수익 40% 약정.
◎ 양부남 > 보통 많이 주면 20% 미만이라는 거 아닙니까. 40%를 줄 이유가 없는 것이지. 그리고 그날 2억 7천만 원, 계산해보니까 40%가 2억 7천만 원이에요. 그래서 수표를 인출하죠. 왜 수표로 줍니까, 떳떳한 돈이면 복잡하게. 수표 끊기도 힘들 텐데. 계좌로 주면 되지. 이 돈을 준 사실을 숨기고 싶었던 거죠. 왜 숨겨요? 이것이 주가 조작의 대가이기 때문에 그러는 거죠.
◎ 박정호 > 증거가 되니까.
◎ 양부남 > 그렇죠. 또 하나는 이종호 블랙펄인베스트에서 관리했던 계좌에 돈이 14억 몇천. 이런 것까지 기억한다는 거 아니에요. 그 자료 공유하면서. 그리고 블랙딜 이게 12% 맞냐 이러한 구체적 내용을 알고 있다는 게.
◎ 박정호 > 다 알고 있었다는 거다.
◎ 양부남 > 이것만 보면 백 프로 영장이 나온다. 그다음에 문제는 건진 법사. 건진 법사 문제에 있어서도 본인은 안 받았다 그러잖아요. 그리고 건진 법사도 자기가 다 인마이포켓 했다는 거 아니에요. 유경옥 행정관이 바꿔서 백을 바꿔서 건진 법사 줬는데 건진 법사가 잃어버렸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김건희 씨가 최소한 인정한 게 뭐죠? 고맙다고 전화한 거 있잖아요. 천수삼 농축차인가. 그것도 전화하죠. 그러면 뇌물 네 개 받았는데 하나 받았다고 전화한 것은 다 받은 거예요.
◎ 박정호 > 아 만약에 이제 선물 받았는데 고마워 잘 받았어 하면서 돈 얘기를 또 명품 얘기는 할 수 없으니까. 그렇지. 차 잘 받았어요 그러면 다 포함이 된 거지.
◎ 양부남 > 그렇죠. 다 그게 다 포함된 거예요. 그래서 이것도, 또 그게 있고 윤 세계본부장이 스피커폰으로 건진 법사가 김건희 씨한테 청탁하는 것 보고 들었다는 거 아닙니까. 그럼 아무것도 안 주고 그렇게 부탁하겠습니까. 아니 건진 법사하고 김건희 씨가 아무리 친해도 맨입으로 이야기하겠냐고. 안 되는 거예요, 그거.
◎ 박정호 > 기름칠을 해줬으니까 얘기를 했겠지.
◎ 양부남 > 그리고 또 김건희 씨가 윤영호한테 무조건 고맙다는 이야기를 또 이야기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 이야기는 건진 법사가 자꾸 고맙다는 이야기하기로 최근에서 했다는데 밑도 끝도 없이 고맙다고 합니까.
◎ 박정호 > 아유 뭔가 관계가 있고 뭔가 있으니까.
◎ 양부남 > 뭔가 관계가 받았을 때. 그래서 제가 볼 때는 범죄 혐의는 충분히 인정이 되고 중요한 것은 증거인멸인데. 이 부분에 있어서도 계속 거짓말하고 있잖아요. 계속 거짓말하고 있고 또 주요 참고인들이 자기 지배력 안에 있잖아요. 직원들이고.
◎ 박정호 > 계속 말 맞추기 할 수도 있고.
◎ 양부남 > 또 본인이 언론에 나왔지만 윤석열 파면된 뒤에 휴대폰 뭐 컴퓨터도 초기화하고 자기 휴대폰 번호 안 알려주고.
◎ 박정호 > 비밀번호 안 알려주고.
◎ 양부남 > 떳떳하면 왜 안 알려줍니까. 내가 지난번에 한 2년 전에 내가 윤석열 정권에서 나를 잡아내려고 서울경찰청이 수사를 했어. 압수수색도 당하고 구속영장 세 번을 신청했거든. 내가 죄가 안 되니까 다 영장이 무혐의가 됐는데. 나한테 내 휴대폰을 딱 압수수색 하더라고. 비밀번호 나는 그 자리에서 알려줬어요. 나는 떳떳하니까. 잘 봐라.
◎ 박정호 > 떳떳하니까. 떳떳하니까. 양부남은 바로 알려줬는데.
◎ 양부남 > 다 직접 봐라. 떳떳하면 알려주는 거예요. 이 비밀번호 안 알려주는 사람들은, 물론 안 알려줄 권리가 있습니다. 자기 피의자의 권리에요. 그러나 떳떳하면 알려주는 거죠. 나 떳떳하다, 까봐라.
◎ 박정호 > 떳떳하다. 괜히 의심받을 바에 바로 알려주겠다, 봐라.
◎ 양부남 > 나는 즉석에서 알려줬어요.
◎ 박정호 > 잘하셨습니다. 김건희는 그것도 감추고 있었다.
◎ 양부남 > 이것이 증거인멸의 우려라는 것이지.
◎ 박정호 > 그걸 다행히 이제 만들어 놨고 그 안에 넣었을 텐데 그걸 판사가 어떻게 판단하느냐 그걸 좀 봐야 될 것 같은데요. 나토 목걸이 관련해서도 거짓 해명, 아까 언급하셨지만 이거 김건희 2010년 엄마한테 선물한 모조품이다, 반 클리프 목걸이. 6천만 원, 당시 6천만 원. 지금은 8천만 원 이렇게 한다고 하는데. 그때도 논란이 됐었어요. 목걸이하고 간 거. 어 이 목걸이가 재산 신고 목록에 없는데 어떻게 된 거냐 했더니 김건희가 지인한테 빌렸다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그때는. 근데 지금 보니까 뭐 지인이 그러면 최은순이야? 아니면 최은순 얘기 나오기 전에 또 오빠한테 빌렸다는 얘기도 했었고 여러 가지 말이 좀 바뀌는 뭐가 진짜인지 모르는 상황이.
◎ 양부남 > 오빠도 지인이긴 지인이지. 지인의 개념은 여러 사람이 포함되니까.
◎ 박정호 > 아 뭐 아는 사람이니까. 근데 이걸 또 이렇게 해명하고 있고. 근데 이 목걸이 나온 출시 시점이 2015년인데. 2010년에 모조품이 나왔나. 말도 안 되죠.
◎ 양부남 > 이것도 범죄사실에는 안 들어가 있지만 증거인멸의 우려 농후한 걸로 구속 사유가 될 수가 있고. 아마 이걸 당연히 수사한 사람이라면 이것도 방론으로 적시를 했을 겁니다. 문제는 방금 말씀한 것처럼 이 목걸이의 출처와 착용한 배경에 대해서도 말이 바뀌었잖아요. 말이 바뀐 배경은 이 목걸이를 본인이 소장하게 된 것이 첫째 진품이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 진품을 소장하게 된 과정이 또 다른 범죄행위가 되기 때문에 거짓말을 한 겁니다. 근데 이게 지금 현실화되고 있잖아요. 서희건설. 그 매장의 제보자에 의해서 서희건설에서 이것을 샀다. 그러고 서희건설이 산 뒤로 이것을 목걸이를 착용하기 전에 서희건설 사위가 국무총리 비서실에 됐다는 거 아닙니까. 검사라는 것이. 검사 똑똑하죠. 똑똑하지만 검사는 역할이 트레이닝 과정이 죄를 지었냐 안 지었냐 그러한 거짓말을 하냐 안 하냐 이게 특화가 돼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어떠한 정책을 위반하고 모든 행정 기관을 조정 통제하는 능력이 없어요. 검사는 미안하지만 아무리 똑똑해도. 그런 훈련을 받을 기회가 없는 사람들이야. 근데 검사 출신을 국무총리 비서실장을 한 게 적절한 인사가 아니죠.
◎ 박정호 > 그렇죠. 비서실장 자리에 검사가.
◎ 양부남 > 조정통합을 해야지 국정에. 그런데 검사 출신이 그걸 할 능력이 안 되죠.
◎ 박정호 > 변호사였긴 했지만 어쨌든 검사 출신이 갔다는 것도.
◎ 양부남 > 변호사 출신도 검사가 했던 영역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어떠한 법률문제에서 이것이 사실이냐 아니냐에 특화된 사람들이라.
◎ 박정호 > 그니까 딱 맞는 적합한 인사도 아닌데 왜 그 사람이 갔을까.
◎ 양부남 > 그렇죠. 왜 갔는가가 먼저 퀘스천이고. 두 번째 그 목걸이와 그 보직에 적합하다라고 일견 보이지 않는 사람이 간 것은 목걸이 대가이지 않냐라고 우리가 합리적 의심 할 수밖에 없는 거죠.
◎ 박정호 > 그렇네요. 그 의심 지금 특검이 이 목걸이 구매자도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이봉관 회장 집무실뿐만이 아니고 비서실장인 최모 씨 자택도 압수수색 한 걸로 파악이 되고 있다라고 알려지고 있네요. 뭐 이거 당연한 수순이고 밝혀지게 되고 거짓이 드러나는 상황이다. 그러면 이게 어제는 또 이제 명품 개. 아이 죄송해요.
◎ 양부남 > 로봇 개.
◎ 박정호 > 로봇 개.
◎ 양부남 > 괜찮아요. 하도 명품이 판을 치니까 로봇 개도 명품 개에요. 명품 개지. 개지. 밥줄 필요도 없고. 명품 개죠.
◎ 박정호 > 어제는 로봇 개 수의계약 사업가가 대리구매 하는 식으로 해서 명품시계 줬다라고 하는데. 이것도 의심쩍어요. 명품시계를 구매해준 다음에 수의계약자가 됐어. 이것도 이상해요.
◎ 양부남 > 이것도 그러니까 이것도 명품시계도 저번에는 뭐 시계 케이스하고 보증서만 했다가 나중에 이제 물건을 확보한 거 같더라고요. 그거 사준 것에 대해서도 명품 개, 명품 개 사장이 영부인 거라고 해가지고 약간 싸게 샀다.
◎ 박정호 > 내가 싸게 살 수 있으니까 내가 돈 받아가지고 싸게 사서 준 거다 뭐 이런 식인데.
◎ 양부남 > 특검은 자금이 어서 갔는가를 쫓아야 하는데 내가 볼 때 김건희 씨 돈은 아닐 겁니다.
◎ 박정호 > 아하 그럴 것 같아요.
◎ 양부남 > 김건희 씨의 돈 같으면 왜 그렇게 복잡하게 사겠습니까. 복잡한 과정을 겪었더라고, 세탁 과정을. 이것도 똑같은 거야. 나토 갈 때 착용한 목걸이와 그 비서실장과의 어떤 의심. 이런 것처럼 이것도 이러한 시계 받는 것과 명품 개, 로봇 개 수의계약 맺은 것도 연관이 되는 것이죠.
◎ 박정호 > 그러니까 이게 뭔가 다 최재영 목사가 사실은 디올 백 전달하지 않았습니까. 그니까 그때도 뭐 선물 준다고 할 때는 뭐 이렇게 좀 그렇다가 어떤 백을 이제 가져간다 하니까 그때 뭐 좋아했다는 얘기도 했었는데. 이게 뭔가 시스템적으로 명품 뭐 이제 가져와야 만나주고 뭘 해주고 이게 또 특화된 게 아닌가 좀 생각도 들고, 저는 의심도 들고.
◎ 양부남 > 그러니까 김건희 씨의 어떤 사고 작용이 너무 천박한 거죠. 영부인이 아니랄 지라도 보통의 공무원 부인할 때도 이렇게 못합니다. 어떻게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래서 본인의 전체적인 사고 과정이 너무 허황된 것 같아요. 그러니까 명 자만 들어가면 이게 좋아하는 거예요. 명품. 명품, 명품 목걸이, 명품 샤넬 백. 전부 그거에요.
◎ 박정호 > 아 명 자가. 명태균?
◎ 양부남 > 명태균도 명 자네요.
◎ 박정호 > 아 그래서 만났나?
◎ 양부남 > 맞네요. 아 기발한 아이디어시네요.
◎ 박정호 > 명태균이 또 그러네요. 어떻게 보면 뭔가 자신의 이익, 내가 뭘 이익을 볼 수 있을까 거기에 특화돼서 계속 움직이다가. 예전부터 그런 것이 코바나콘텐츠 협찬도 마찬가지고. 그런 걸로 움직인 게 아닌가.
◎ 양부남 > 본인도 본인의 실체가 뭔지를 모르고 살아온 인생 아니겠습니까.
◎ 박정호 > 음. 아 댓글로 이거 '명신' 김건희의 전 이름 '명신'. 아 명 자가 다 들어가네요. 명품 좋아하나. 아 이 좀 저희가 헛웃음이 나오게 되는 그런 상황이고.
◎ 양부남 > 안타까운 일이죠. 창피한 일이죠.
◎ 박정호 > 안타까운 일이고 창피한 일이고요. 아까 저희가 연합뉴스 그래픽을 통해가지고 어떤 부분을 영장 주요 내용에 넣었는지 또 김건희 쪽의 입장은 뭔지 한눈에 보여드리기도 했지만. 지금 김건희가 들어갈 때 지금 보면 아까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고 있는 심사에 출석할 때 차에서 내리기 전에 뭐 다리 꼬고 앉아있는 이런 모습도 사진에 포착이 되기도 했었네요. 더팩트에서 차량에서 다리 꼬고 대기하는 김건희 뭐 이런 제목의 사진을 또 보도해서 올리기도 했습니다.
◎ 양부남 > 아 그 대기실에서요?
◎ 박정호 > 아 대기실 말고 차에서. 차에서 내리기 전에 다리를 꼬고 있는 그런 모습을 또 포착해서 보도를 좀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기도 합니다.
◎ 양부남 > 차량이 좀 좁았나.
◎ 박정호 > 하하하. 좁아서 그랬나.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이런 모습으로 나오고 있고. 김건희가 직접 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내 주장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도 주어질까요? 윤석열은 뭐 했었는데.
◎ 양부남 > 주어지죠. 당연히 주어지죠. 당연히 피의자의 권리에 의해서 주어집니다.
◎ 박정호 > 피의자. 내가 원하면 얘기할 수 있다.
◎ 양부남 > 아 있죠.
◎ 박정호 > 아 이런 판단을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가 될까요, 오늘 영장 심사 같은 경우는.
◎ 양부남 > 제가 볼 때는 한 서너 시간 될 겁니다. 오후까지 되고 발부는 내일 새벽 이 정도 될 것 같아요.
◎ 박정호 > 내일 새벽. 발부는 내일 새벽.
◎ 양부남 > 한 두세 시?
◎ 박정호 > 두세 시. 윤석열이 두 시 넘어서 나왔던 것 같은데. 이번에 최근에.
◎ 양부남 > 아 그랬던가요. 나는 윤석열이 기준으로 한 게 아니에요. 보통 큰 사건 하다 보면 그날 열두 시 이전에 거의 안 나옵니다, 영장이. 법원이 고민하는 표정. 또 고민도 실제로 많이 하고. 이건 고민할 필요도 없는데. 고민을 많이 해요. 그런 모습을 보여주죠.
◎ 박정호 > 맞아요. 기자들도 상당히 다 대기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빨리 나와도 될 텐데 꼭 새벽에 나오더라고요.
◎ 양부남 > 꼭 새벽에 나와요. 두세 시. 그래서 옛날에 우리가 큰 사건 수사하면 그랬어요. 판사 기록 다 보고 기록 베고 잠자고 있는 거 아니야 지금. 새벽에 하려고.
◎ 박정호 > 검사들도 이게 좀 싫었겠군요. 기다릴 때.
◎ 양부남 > 엄청 싫죠. 그거 기다리다가 정말 애간장이 타죠.
◎ 박정호 > 애간장이 타죠. 특검은 어떨 것 같습니까.
◎ 양부남 > 특검도 똑같을 겁니다. 애간장이 탈 겁니다.
◎ 박정호 > 근데 의원님은 지금 영장 발부 백 퍼센트 확신하는 겁니까, 지금 현재로서. 어떻습니까.
◎ 양부남 > 제가 모 방송에 가서도 이야기했지만 이건 백 퍼센트고. 우리가 영장이 발부될 것이냐 기각될 것이냐 논하는 거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논할 필요도 없는 사건이다.
◎ 박정호 > 그래요. 입 아프다.
◎ 양부남 > 입 아프다. 자꾸 이런 말 하면 이 소리 듣는 판사가 그래 그럼 기각 좀 해도 될까? 이 생각하지. 이거 언론에서 질문 자체를 안 해버려야 돼요. 오마이TV에서만 하고 다른 데서는 안 해야 돼요.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이거 뭐 할 필요가 없는 얘기고. 자 그러면 김건희가 이제 구속이 된다 그러면 윤석열과 다른 구치소에서 대기를 한다.
◎ 양부남 > 남부구치소.
◎ 박정호 > 남부구치소 얘기가 있던데. 이거는 뭐 부부가 같이 있기는 좀 그러니까 그렇게.
◎ 양부남 > 아무리 그래도 좀 그렇죠. 같은 구치소에 있는 게.
◎ 박정호 > 네. 그래서 남부로 이제 가게 될 것 같은데.
◎ 양부남 > 저는 오늘 그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요. 오늘 이제 내일 새벽에 영장이 발부돼서 구속이 되면 윤석열 내란수괴처럼 김건희 씨도 똑같이 남은 수사할 내용이 많잖아요.
◎ 박정호 > 아 그럼요. 지금 시작인데.
◎ 양부남 > 열여섯 개인데 진짜 시작인데. 또 채 해병에서도 윤석열 내란수괴 부탁했는지 조사를 해야 돼. 그러면 다시 나오라 하면 남편처럼 또 땡깡 놓고 안 나오면 또 어떻게 해야 되죠 이거.
◎ 박정호 > 속옷 저항하고 이러지는 않겠죠.
◎ 양부남 > 아니 그 상상을 해보면 윤석열 내란수괴가 소환에 저항한 것처럼 김건희 씨도 저항을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면 이게 저항했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 박정호 > 아 그것도 고민스럽겠네요. 특검에서.
◎ 양부남 > 이 문제를 제기했는데 이 문제를 제기한 언론은 하나도 없죠. 오늘 제가 처음 제기합니다.
◎ 박정호 > 네. 설마 그럴까라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한편으론.
◎ 양부남 > 윤석열도 우리가 설마 했죠. 근데 지금은 김건희 씨가 어떻게 해서든지 구속영장 기각을 받아보려고 저렇게 직접 나오고 포토라인에도 한 번 서고 나름대로 진술도 하고 그럽니다. 근데 구속이 되면 어떻게 돼요, 그 다음부터는.
◎ 박정호 > 그 다음부터는. 뭐 사실은 게임 이제 끝난 거다.
◎ 양부남 > 나는 뭐 더 이상 게임 끝났는데 내가 뭐 하는데 나가냐. 저렇게 버텨버렸을 경우에는 부부가 교도소에서 버틴다 이것도 참.
◎ 박정호 > 아 이것도 사상 최초고 못 봤던 일인데 그렇게 할까. 그 걱정도 해야겠네요. 구속이 문제가 아니라.
◎ 양부남 > 저는 이제 구속이 가까워지니까 오늘 아침에 그런 걱정이 들더라고요. 이렇게 됐을 때 우리 특검은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되고 우리 언론은 어떻게 대응해야 되는 것인가, 이 문제를.
◎ 박정호 > 아 이거. 이것도 특검이 지금부터 이제 고민할 그런 부분이다.
◎ 양부남 > 그렇죠. 한 번도 생각 안 해보셨습니까?
◎ 박정호 > 네. 아 저는 지금 구속에 대해서 집중하다 보니까.
◎ 양부남 > 구속은 당연히 돼요.
◎ 박정호 > 당연히 되고. 알겠습니다. 그 얘기를 해봐야 되고. 오늘 보면 김예성, 집사게이트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오늘 베트남에서 오후에 입국한다고 해요. 특검이 곧바로 체포할 예정이다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이거는 못 들어올, 안 들어올 수가 없는 상황이 돼서 들어오는 겁니까?
◎ 양부남 > 제가 김예성 씨가 들어오려고 할 때 자기 부인 출국금지 풀어주면 들어온다고 했지 않습니까. 딜을 하려고 그랬어요. 이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제가 어느 방송에 가서 질문을 받고 이야기했습니다. 김건희 구속하면 당연히 들어온다. 들어오지 말라고 해도 들어온다.
◎ 박정호 > 아 구속되면 바로 들어온다?
◎ 양부남 > 들어오지 않습니까. 도망간 이기훈, 이모 씨. 거기도 자수할 겁니다. 김건희 구속되면. 수사라는 게 큰 사건일 때 정점에 있는 사람을 먼저 구속하는 게 수사의 지름길입니다. 이걸 구속이 안 되고 있으면 그 사람에게 불리할 진술하는 사람들이 다 도망가요. 나와도 거짓말합니다. 그런데 정점에 있는 사람을 확실한 저거로 구속을 해놓으면 나머지 사람들 스스로 다 찾아와서 다 사실대로 이야기합니다. 왜? 내가 살려고. 제가 예측한 대로 지금 들어와요.
◎ 박정호 > 그니까 이거를 안 풀어줬잖아요, 부인을 안 풀어줬잖아요 출국금지를.
◎ 양부남 > 예. 풀면 안 되지 그건 말이 안 되니.
◎ 박정호 > 그런데도 들어온다. 제 발로 들어오고. 이기훈 부회장도 잡힐 거 같다.
◎ 양부남 > 김예성 씨가 들어온 거 보니까 김건희가 구속되리란 걸 아는 거예요 저 이가.
◎ 박정호 > 아이고, 딱 봐도 구속이네 이러면서 들어온다.
◎ 양부남 > 아 그거 들어온 거야. 내가 가서 좀 선처받아야지.
◎ 박정호 > 네. 선처받기 위해서 들어온다. 희한하게 명태균도 어제 계속해서 언론 인터뷰를 하고. 주요 이제 언론 인터뷰를 계속하고 있어요. 하고 있단 말입니다. 언론 노출이 돼서 윤석열 김건희에 대해서 계속 얘기를 하고 있어요. 아 이것도 끝났다. 게임 끝이다.
◎ 양부남 > 그렇죠. 끝났다고 보는 거죠. 끝났다고 보는 거죠.
◎ 박정호 > 아 이렇게 볼 수밖에 없다. 그 사람들은 알고 있다, 오히려. 더 알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 양부남 > 수사가 잘 풀리죠 이제.
◎ 박정호 > 이제 잘 풀린다.
◎ 양부남 > 그렇죠. 모든 수사에서는 정점에 있는 사람 먼저 구속하는 겁니다. 그래야지만이 수사가 수월해져요.
◎ 박정호 > 정점에 있는 사람을 구속을 해야 된다.
◎ 양부남 > 정점에 있는 사람을 구속하지 않고 그 밑의 단계부터 해나가기 시작하면, 물론 사안의 성격에 따라 그럴 수도 있죠. 그렇지만 확실한 걸로 정점에서 구속하지 않으면 밑의 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자꾸 도망을 가고 출석 불응하고 말을 안 하죠. 왜? 정점에 있는 사람이 살아날 수도 있다는 기대를 하고 나 때문에 정점에 있는 사람들이 구속되면 어떻게 하지 이런 염려 때문에 그러는 것이죠.
◎ 박정호 > 그래서 결국에는 다 들어와서 수사받으면서 다 이제 불 거다.
◎ 양부남 > 그렇죠. 조은석 특검도 윤석열 저런 식으로 먼저 구속하고 나니까 사건이 잘 되고 있지 않습니까. 김건희 특검도 마찬가지입니다. 김건희 오늘 구속하면 사건이 잘 풀릴 겁니다.
◎ 박정호 > 네. 잘 풀릴 것이다. 자, 양쪽으로 특검 조사받을 때의 모습, 그다음에 오늘 법원에 나오는 모습 비교해서 보여드리고 있는데.
◎ 양부남 > 고개가 좀 더 숙여졌네.
◎ 박정호 > 그렇네요. 오늘은. 근데 가방에는 hope라고 써있대요. hope. 영어로 hope, 희망.
◎ 양부남 > 그렇죠. 내가 구속되지 않을 희망. 사람은 다 희망을 갖고 사는 겁니다.
◎ 박정호 > 희망, 희망을 표현하고 있지만 그 희망대로 되기 어렵다, 안 될 것이다.
◎ 양부남 > 어렵지, 어렵지.
◎ 박정호 > 네. 이렇게. 어? 고개도 오늘 좀 더 많이 숙인 것 같기도 하고. 자 이제 들어갔습니다. 법원에서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심사 결과를 또 기다리고 있고요. 대통령실에서 입장이 나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초청으로 24일부터 26일 방미한다.
◎ 양부남 > 아유 반가운 일입니다.
◎ 박정호 > 예. 미국과 한미정상회담 워싱턴에서 진행이 되게 될 텐데요. 중요한 사안들이 많죠. 한미 정상들이 만나서 연합방위태세 점검하고 한반도 비핵화 공조도 논의한다고 얘기하고 있고 관세 관련돼서. 또 아무래도 미국에서는 국방비 관련해서 GDP 대비 더 높여야 된다.
◎ 양부남 > 5%, 5%까지인가.
◎ 박정호 > 5%까지는 안 갈 거고 3.8% 이런 얘기가 좀 나오고 있더라고요.
◎ 양부남 > 미국에서 요구한 건 5%죠?
◎ 박정호 > 5%는 뭐 나토 쪽에만 하는 것 같고 일단은 3.8%로 아마 될 것 같은데 좀 봐야 될 것 같고. 그리고 주한미군을 또 어떻게 또 할 거냐.
◎ 양부남 > 유연성 있게 대중국 견제를 하겠다는 건데.
◎ 박정호 > 그 얘기를 지금 하는 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좀 잘 대응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고. 여기에 우리 국민들의 힘을 좀 목소리를 모아서,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고 있는 게 국민주권정부 아니겠습니까. 한미정상회담 이 협상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좀 힘을 또 모아주고 그래야 될 것 같아요.
◎ 양부남 > 힘을 모아줘야죠. 지금까지 우리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가지 미국하고 관계를 뺀 나머지를 너무나 잘했잖아요. 미국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첫째 관세 문제도 잘 해결했고 국힘에서 그렇게 부정적으로 이야기했던 걸 잘 해결했고 또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날짜 때문에 상당히 저희들도 걱정을 했지 않습니까. 잡히냐 안 잡히냐. 빨리 잡히면 좋겠다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빨리 잡혀서 굉장히 국정을 운영하는 데 큰 동력이 될 것 같아요.
◎ 박정호 > 네. 이재명 대통령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또 협상을 잘 해낼 거다라고 기대를 또 가지고 있습니다. 관세 협상도 잘 해냈기 때문에 이제 마무리를 좀 짓고 올 것이다라고 볼 수가 있겠고.
◎ 양부남 > 돌아올 때 국민들에 큰 선물 보따리 들고 오리라고 저는 기대를 해봅니다.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양부남 의원님 말씀 또 그대로 될 것 같아요. 말씀 들어보면.
◎ 양부남 > 제 말은 항상 그대로 돼요.
◎ 박정호 > 선물 기대를 해보고. 자 근데 어제 이제 민주당 의원들이 서울구치소도 가서 구치소장한테 영상 CCTV 영상 우리만 볼 테니까 좀 보여달라 했는데 끝까지 안 보여줬다는 거 아닌가요, 세 시간 동안 버티면서. 이거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구치소의 행태?
◎ 양부남 > 이게 이제 구치소도 무슨 이유 때문에 그랬는지 저는 모르겠는데 당연히 국회 법사위를 통해서 공개 열람을 요청했기 때문에 들어줘야죠. 들어줘야 되는데 아마 구치소 입장은 그런 것 같아요. 정보공개 청구를 해라.
◎ 박정호 > 절차를 밟아서 해라.
◎ 양부남 > 정보공개 청구 절차를 밟자 이런 입장인 것 같아요.
◎ 박정호 > 근데 의원들이 가서 비공개로 그냥 보고만 나오겠다라고 했는데.
◎ 양부남 > 그거는 너무 과도하죠. 의원들이 비공개로 열람하겠다는 것을 안 보여줬다는 것은 구치소가 정권이 바뀐 지를 좀 잊어버렸나.
◎ 박정호 > 아 저기 떨어져 있다 보니까 또. 교정시설이다 보니까.
◎ 양부남 > 교정시설은 사회하고 격리돼 있으니까. 그런데 그 뉴스는 볼 텐데.
◎ 박정호 > 세상이 바뀐 지 모르고 저러고 있는 게 아니냐.
◎ 양부남 > 아니 당연히 국회의원들이 열람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걸 보여주지 않은 것은 구치소에서 무리한 조치였다는 생각이 들어요.
◎ 박정호 > 무리한 조치를 했고 국민들이 어제 현장을 보면서 많이 분노를 하셨는데. 윤석열은 나올 생각이 없어서 특검에서는 그냥 기소할 수도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윤석열의 지난번 2차 체포영장 집행 실패한 그 모습은 좀 어떻게 보셨습니까. 뭐 의자에서 떨어져서 팔다리 잡아끌고 이랬다고 하는데.
◎ 양부남 > 목불인견이죠.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죠.
◎ 박정호 > 근데 왜 수갑을 안 채웠을까. 왜 포승줄을 안 했을까. 그런 게 됐다 그러면 팔다리를 뭐 어떻게 하고 막 몸부림치면서 떨어지고 이런 난동 자체가 없었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 양부남 > 그러니까 그 부분에 수갑을 안 갖고 왔다는 거 아닙니까. 그게 어떤 집행 의지에 우리는 의심을 갖는 거지.
◎ 박정호 > 강하게 물리력을 행사할 생각이 없었구나라는 생각.
◎ 양부남 > 네. 없었다는 거예요. 수갑을 채워버렸다면 더 이상 저항을 못 했겠죠.
◎ 박정호 > 이게 강제구인 이런 얘기 우리는 많이 했지만 체포영장 집행이기 때문에 물리력 행사를 해야 된다는 목소리가 컸고. 이런 전례 자체가 없지 않습니까 사실은.
◎ 양부남 > 전례가 없죠.
◎ 박정호 > 그래서 강하게 해야 된다는 얘기를 했지만 그게 안 돼서 결국 뭐 윤석열이 65세 노인이 이렇게까지 물리력 행사 때문에 아프다 이런 얘기까지 하면서.
◎ 양부남 > 노인이라는 표현이 저는 웃음이 나더라고. 65세 노인.
◎ 박정호 > 듣고 계시는 65세 이상 분들은 참 또 65세 되신 분들은 좀 섭섭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나 아직 청년인데 할 수 있을 것 같고.
◎ 양부남 > 아마 특검에서 어떻게 결정이 날지는 모르는데 국민의 법 감정에 맞는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인치를 해야죠. 그게 맞죠.
◎ 박정호 > 그렇죠. 근데 그거를 안 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가 특검 브리핑을 통해서 나오고 있다 보니.
◎ 양부남 > 제가 수사를 해봐서 아는데 특검에서 안 할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그 이야기 좀 했다고 언론의 뭇매를 맞아버렸잖아요. 저는 느낌상 이야기, 내가 윤석열 위해서가 아니라 아마 특검에서 안 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제가 거기에 동조하는 건 아니지.
◎ 박정호 > 동조하는 건 아니죠.
◎ 양부남 > 그렇죠. 어쨌든 끄집어내야지.
◎ 박정호 > 그럼요. 그렇게 끄집어내지 않고 가만히 두게 된다면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을 때.
◎ 양부남 > 김건희가 따라서 하지.
◎ 박정호 > 아. 아 우리 남편이 이래서 안 끌려 나왔네. 나도 이렇게 해야지. 그럴 수도 있겠네. 그럴 수도 있겠네. 그러면 이게 당장 우리가 뭐 일반 제소자나 이런 사람들을 전례가 될까 봐 나쁜 사례가 될까 봐 걱정했는데 김건희부터 적용될 수가 있다.
◎ 양부남 > 근데 일반 피의자들은 이렇게 저항을 많이 못 하죠.
◎ 박정호 > 일반 피의자들은요?
◎ 양부남 > 그렇죠. 왜냐면 내가 안 나갔을 때 수사 과정에서 재판 과정에서 뭔가 불이익을 당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나오라면 다 나가죠.
◎ 박정호 > 아 그러지만 윤석열은 어차피 나가서 뭐 해봤자 나는 무기야. 무기 아니면 사형이야 이런 생각이기 때문에 버티고. 정치적으로 핍박 받는 모습을 계속 쌓아가고 싶다는 그런 생각도 있고.
◎ 양부남 > 그렇죠. 이걸 어떻게 해서든지 정치로 이용하려는 것이죠.
◎ 박정호 > 이용하려는 거다. 그 모습을 보이고 있고. 김건희는 근데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한 거 보니까 수사에 협조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기도 하고요, 조사에. 어떻게든 덜 살고 나와야겠다는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 양부남 > 이게 사람이 화장실 갈 때하고 나올 때하고 다르더라고. 구속되고 나면 많은 변화, 심경의 변화가 올 겁니다. 제가 볼 때는, 모르겠어요. 제가 볼 때는 비협조적일 가능성도 배제 못 해요. 저게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묶이고 수의를 입고 나와야 되고 그 과정이 언론에 공개될 거 아닙니까.
◎ 박정호 > 그렇죠. 그거를 참을 수가 없을 것이다.
◎ 양부남 > 그걸 참을 수가 없는 것이지.
◎ 박정호 > 그래요. 오늘도 정장 차림으로 hope가 써져 있는 검은색 가방을 들고 등장을 했는데. 자 영장 심사 결과 우리가 좀 또 새벽까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은데. 우리 의원님도 새벽까지 잠 못 주무시는 거 아니에요?
◎ 양부남 > 저는 자야죠.
◎ 박정호 > 아 구속이니까 어차피.
◎ 양부남 > 어차피 구속인데 뭐.
◎ 박정호 > 저 오늘 끝까지 보려고요, 새벽까지. 방송하려 그러는데.
◎ 양부남 > 아 그러세요. 저는 이제 볼 필요가 없어요. 저건 백 프로 구속이니까.
◎ 박정호 > 아 제가 양부남 의원님 잠을 깨워야겠네요 전화해서 새벽에.
◎ 양부남 > 네. 발표되면 자면 그냥 문자로 하나 보내세요. 난 내일 또 의정활동이 있으니까 자야죠.
◎ 박정호 > 표정이 밝으십니다. 그니까 마음이 좀 편하신 거예요. 어차피 구속인데 뭐 얘기할 필요도 없는데 사실은. 구속인데. 그 이후에 그야말로 속옷 저항할까 봐 그걸 걱정해야 된다 사실은.
◎ 양부남 > 저는 그걸 걱정해요. 그 이후부터. 단계를.
◎ 박정호 > 이후의 단계. 이걸 특검에서 또 잘 소환을 해야 될 텐데.
◎ 양부남 > 우리가 자꾸 구속 될까 말까를 언론에서 언급한 것 자체가 판사로 하여금 그래 기각 좀 해볼까 이런 빌미를 주는 거예요.
◎ 박정호 > 어 여론이 이렇게 좀 나눠져 있는데? 그게 아니구나. 아.
◎ 양부남 > 너무나 당연한 건데.
◎ 박정호 > 네. 당연한 거다 이 얘기를 계속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잘 들으셨죠. 당연하다. 이거는 구속영장 백 퍼센트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셔야 된다. 그래야 재판부도 흔들리지 않는다.
◎ 양부남 > 그렇죠. 재판부도요 다 언론 봅니다.
◎ 박정호 > 그러게 말입니다. 재판부에, 꼭 이거 재판부가 이거 봐야겠네요. 양부남 의원님 방송.
◎ 양부남 > 재판부에 특검에서 제가 오늘 인터뷰한 이 오마이TV 이거를 어떻게 만들어서 보내주면 좀 효과가 있을 겁니다.
◎ 박정호 > 보내주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 양부남 > 그리고 사법부가 영장을 기각하면 사법부가 지금까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린 행동을 많이 했잖아요. 지귀연 판사의 시간 계산. 조희대 대법관의 위법적이고 이례적인 파기환송. 또 지귀연이 그들의 비공개 재판. 또 윤석열 어떤 출석에 있어서 문제. 또 지난번에 김성훈 경호처장 영장에 대해서도 어렵게 청구 또 기각했고. 이런 모든 문제로부터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지 않은데 만약 이것을 영장 어떻게 해버린다면 사법부의 존재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죠.
◎ 박정호 > 그렇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국민들이 사법부 재판부를 주시를 하고 있고. 또 이제 직접 수사도 해보시고 하셨으니까 권성동 이 사안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통일교에서 뭐 큰 거 한 장 이런 다이어리 나오고.
◎ 양부남 > 제가 권성동하고 참 인연이 참 기구하죠. 내가 검사 시절에는 권성동 의원하고 가까운 사이였어요. 나하고 가까운 사이였어요. 가까운 사이였습니다. 그래서 가까운 사이였는데 그분은 검찰을 떠나서 정치로 가고 저는 검찰에 남아 있었는데 우리 시청자들이 기억하겠지만 강원랜드 사건이라고 있었습니다. 강원랜드 사건이 있었는데.
◎ 박정호 > 기억합니다.
◎ 양부남 > 기억하죠? 강원랜드 사건이라는 게 강원도에서 가장 젊은이들 가고 싶은 직장이 강원도 정선 카지노죠. 카지노장인데 연도는 제가 기억이 안 나는데 2012년인가 될 겁니다. 강원도 카지노에서 청년들을 취업을 시키면서 삼백몇 명인가를 불법 취업을 시켰어요. 그거 청년의 희망을 끊는 것이죠. 근데 그 불법으로 취업을 시킨 데에 대해서 수사가 됐어. 수사가 됐는데 춘천지검에서 최초의 수사를 해가지고 카지노 사장하고 업무 담당 직원하고 불구속 기소가 됐어요. 1차 수사가. 그러니까 모든 언론이 이게 뭔 수사냐. 그때 이 불법 취업을 했던 국회의원들, 유지들은 다 어디 갔냐 이렇게 하면서 고발합니다. 시민단체가 고발을 하고 문제를 제기해서 이거 고발장이 중앙지검으로 갔어. 중앙지검으로 갔더니 그 고발장 받은 사람이 윤석열이야. 윤석열 검사장이 지가 수사를 해야지 그거. 중앙지검에서 화력 좋은 수사. 춘천지검은 화력이 약하잖아요. 검사도 몇 명 없어요. 다시 춘천에 사건을 보냅니다. 고발장 사건을. 그러니까 그 당시 검사가 다시 또 2차 수사를 해요. 2차 수사한 결과가 뭐라 했냐. 강원도 카지노 사장은 구속을 하고 염동열 의원, 염 모 의원 보좌관을 구속인가 했을 겁니다. 그러고 사건이 끝나버렸어요 그렇게.
◎ 박정호 > 권성동은?
◎ 양부남 > 사건이 끝났어요 그렇게. 끝나고 나서 그 사건을 수사했던 안 모 검사가 MBC에 나와가지고 내가 이 사건을 권성동도 수사하고 모든 관련된 자들 힘 있는 자들을 수사하려고 했는데 검찰총장과 검찰 수뇌부가 반대해서 못 했다. 나는 그 대가로 인사에 불이익을 받았다라고 언론에 이야기를 합니다.
◎ 박정호 > 폭로를 하죠.
◎ 양부남 > 폭로하죠. 그렇게 하니까 대검과 춘천지검은 조자룡 헌 칼 쓰듯이 법과 원칙으로 했다라는 소리만 하고 있어요. 이것에 대해서 사회적 이슈가 크게 되니까 수사단을 만듭니다. 강원랜드 수사단을 만들어서 수사단이 독립적으로 수사를 해라. 간섭하지 않겠다라고 해서 제가 수사단장이 됐어요. 내가 왜 갔는지도 지금 수수께끼야. 내가 그렇게 윗사람 말을 잘 듣는 사람이 아니거든. 원칙대로 수사하는데 아무튼 내가 갔어요, 수사단장으로.
◎ 박정호 > 권성동하고 친분이 있어서 가신 거 아니에요, 봐줄까 봐?
◎ 양부남 > 권성동 내가 가면 권성동 좋아할 일이 없지. 아무튼 내가 수사단장으로 가서 수사를 하면서 이제 권성동도 구속영장을 제가 청구했어요. 총장과 엄청난 투쟁을 하는 과정이었어. 총장과 투쟁을 해서 영장을 청구를 했어요. 근데 권성동이 영장이 기각되죠.
◎ 박정호 > 왜 그렇게 됐을까요.
◎ 양부남 > 기각되고 염 모 의원은 체포동의안이 기각되죠. 그래서 두 사람 다 불구속 기소가 됐어요. 그런데 염 모 의원에는 재판부가 실형 1년을 선고했습니다. 권성동은 무죄를 선고합니다. 근데 무죄 선고한 이유가 관련자들 말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이지. 그럼 염 모 의원의 재판부는 관련자들 말을 믿을 수 있다 해서 유죄를 선고했는데 이건 믿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이거 내가 보면 또 완전히 코미디야. 그래서 제가 이제, 무죄가 나와버린 것이죠. 그래서 제가 이 사법부 개혁해야 된다. 이거 완전 썩었다 그래서 제가 정치에 나온 거예요. 이거 고쳐보려고.
◎ 박정호 > 권성동 덕분에 또 정치.
◎ 양부남 > 말이 길어지는데. 그래서 이번에 권성동 사건은 그때는 무죄가 났지만 이번에 통일교 받았다는 것은 큰 거 한 장 서포트라고 써져 있고 윤석열 후보를 위해서 써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잖아요. 그게 진술의 신빙성이 높습니다. 또한 쇼핑백 두 개 큰절하고 나왔다는 거 아닙니까.
◎ 박정호 > 한학자 총재한테.
◎ 양부남 > 본 사람들 있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것은 제가 보기에 빠져나가기 어려운 상황 같아요. 상황 같고. 그래서 제가 이제 이러한 사건 때문에 정치나 사법부가 신뢰할 수가 없구나. 지금 사법부 신뢰할 수 없잖아요. 어떻게 한 판사는 염 모 의원에 대해서는 관련자 진술을 믿을 수 있다고 실형을 선고하고 여기에 대해서 믿을 수가 없다고 무죄를 선고합니까. 그래서 저는 그것 때문에 정치에 나왔어요. 그래서 정치에 나왔고 제가 이 강원랜드 수사, 제가 쓴 책인데. 1분만 이야기할까요.
◎ 박정호 > 읽어봐야 된다고.
◎ 양부남 > 제가 강원랜드 수사단을 그러한 총장하고 싸움하고 검찰 조직의 집단 이지매 집단 따돌림을 당하고 간 게 의정부 검사장으로 갔어요. 너무 제가 억울했어요. 현직 검사장도 진실을 추구하다가 이렇게 매장이 되고 바보 취급을 당한다. 이게 과연 법치주의인가 우리나라가. 내가 너무 비분강개했어요. 그래서 의정부 가가지고 제가 밤마다 내가 살아온 길을 썼어요. 정치에 나오려 한 게 아니라. 한 사백 오백 페이지 썼어요.
◎ 박정호 > 너무 억울해서.
◎ 양부남 > 너무 억울해서. 저걸 내가 쭉 검사 되기 전의 나의 삶. 검사 된 이후 각 청을 30년간 수사하면서 내가 압력을 받으면서 진실을 추구하려고 노력했던 사건들. 이걸 책을 썼어요. 책 제목은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새로운 도전이 아니에요.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내가 너무 괴로우니까. 이 괴로운 순간도 다 지나가리라 제목을 잡고 이 책을 내가 2018년도에 쓰고 이를 발간하고 내가 검찰을 떠나려 그랬어요. 그래서 내가 아끼는 부장검사한테 이 책을 줬어. 읽어 보라. 부장검사가 며칠 후에 독후감을 써왔어. 독후감이 두 줄이야. 많이 울었습니다. 많이 웃었습니다. 어 네가 책을 제대로 읽었구나. 왜 이 책을 썼습니까. 내가 이 책을 출간하고 검찰을 떠나야 쓰겠다. 그 부장은 말리는 겁니다. 이 책을 쓰면 돈은 법니다. 대히트다. 고소 고발과 소송을 수없이 받을 것이다. 관련자들 다 정권의 실세들이고 살아있는 사람들이거든요. 그 당시에. 그래서 이 책을 발간을 안 했어요. 안 하고 있다가 제가 이제 정치에 나오면서 정치에 나오니까 정치인들이 무슨 출판 기념회를 하더라고. 나도 출판 기념회를 해야 돼. 책을 쓸 시간이 없어. 이 책을 제가 가져다가. 원래 썼던 책은 영화작가한테 책을 줬더니 영화 두 편을 쓰자고 하더라고. 내 원래 책을 가지고.
◎ 박정호 > 오 예. 나옵니까 영화가 그래서?
◎ 양부남 > 안 썼지. 영화 안 했는데. 근데 이 책은 그런 내용, 영화를 찍자고 할 정도로 그 내용이 아주 많았어요. 그 책은 전설이 된 거야. 출간을 안 하고. 다만 그 책을 개발을 해서 내가 출판 기념회 나오려니까 정치인도 책을 써야 돼. 그러니 그 책을 해서 다 문제가 될 건 다 추려냅니다. 소송이나 문제가 될 것 같은 거 다 뽑아내고 뼈다귀만 추려낸 책이 저 책입니다. 책도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 제목이 너무 진부해. 그런데 제목은 진부하지만 내용은 재밌어.
◎ 박정호 > 저 표지 사진도 약간 좀 진부한 느낌인데. 이게 정치인들 이렇게 손 모아서 딱.
◎ 양부남 > 그렇죠.
◎ 박정호 > 정치인 느낌은 납니다.
◎ 양부남 > 내가 2년 전에 저걸 책을 다 걸러냈고 영화 시나리오를 쓰잔 대목이 두 대목이 있었는데 한 대목 완전히 빼냈어요 제가. 저기에 안 실었어. 또 하나는 강원랜드 수사단도 영화로 찍자고 한 건데 강원랜드 수사단도 아주 뼈다귀만 빼냈어요. 내가 고소 고발당할까 봐. 이 책에 해놨는데 이 책이 재밌어요. 이 책을 보다가 열차를 놓친 사람이 많아요.
◎ 박정호 > 하하하.
◎ 양부남 > 집에 불이 났는데 집에 불 난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
◎ 박정호 > 아 그 정도로.
◎ 양부남 > 한글을 제대로 터득하면 한 시간 반이면 읽고 한글이 좀 실력이 안 되면 두 시간이면 다 읽어요.
◎ 박정호 > 알겠습니다. 권성동 얘기하다가 지금 양부남 새로운 도전까지.
◎ 양부남 > 아니 권성동 이야기도 나와요 저기에.
◎ 박정호 >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양부남 의원의 정치 도전하는, 왜 정치에 도전하게 됐는지 이걸 좀 보실 수가 있는 거고. 그중의 하나가 또 강원랜드 수사 과정. 권성동 이름이 지금도 언급되고 있는데. 지금은 이번에는 못 빠져나갈 것이다 의원님은 보시는 거고요.
◎ 양부남 > 이번에는 못 빠져나갈 겁니다.
◎ 박정호 > 못 빠져나간다. 권성동도.
◎ 양부남 > 그때도 못 빠져나가야 되는데 법원이. 근데 이번에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또 너무나 빼박이잖아요 이게. 법리적으로 따질 것도 없잖아요.
◎ 박정호 > 권성동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께서 계속 지켜보고 수사 빨리 해라 적극적으로 해라 이렇게 계속 촉구를 하고 계세요.
◎ 양부남 > 제가 그래서 국회의원이 돼가지고 국회에 왔어요. 작년 9월에 국회 본회의를 하는데 권성동이 갑자기 나오더라고 본회의장에. 뭐라고 이야기했냐. 지난 문재인 정권 때 적폐 청산의 명분 하에 많은 사람이 수사를 받았다. 그중에 나도 저 문재인 대통령이 적폐 청산으로 찍어가지고 표적 수사 당했다. 근데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하명 수사를 받아서 공권력의 하수인이 저기 앉았다. 저를 가리키는 거예요.
◎ 박정호 > 어떠셨습니까.
◎ 양부남 > 제가 왜 이 말을 하냐면 권성동 의원 페이스북에 보면 정치 탄압 프레임이라는 말을 썼다고 하더라고. 내가 그래서 그 말한 겁니다. 자기도 문재인 정부 때 정치 탄압 프레임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래서 그 다음날인가 5분 신상발언했죠.
◎ 박정호 > 아 그러셨구나.
◎ 양부남 > 5분 신상발언이 나는 실제로 검사 생활하면서 청부 수사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정권의 부탁 받은 적도 없어요. 내가 문재인 대통령 부탁받아서 수사했으면 의정부 검사장 갔겠습니까. 더 좋은 데 갔어야지. 그리고 이 수사는 시민단체의 고발, 처음 수사했던 검사의 인터뷰에 의해서 수사가 된 것이지 무슨 문재인 대통령 하명 수사입니까. 내가 그걸 밝히고 수사를 받은 사람은 수사한 사람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게 돼 있어. 그게 수사 검사의 운명이야. 근데 저렇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한 것은 적절치 않지. 제가 그걸 지적했어요.
◎ 박정호 > 네. 알겠습니다. 권성동과의 악연이라면 악연인데 이번에 어떤 결론으로 맺어질지 저희가 계속 지켜보도록 하고요. 자 지금 10시 57분. 지금 계속 진행이 되고 있고 아마 점심시간 되면.
◎ 양부남 > 아 나 인터뷰 끝날 시간 됐는데. 많이 해버렸네.
◎ 박정호 > 네. 이제 가셔야 되는데. 이제는 또 본격적으로 심사가 진행되고 있을 것이고. 그럼 점심 먹고 또 오후까지 진행이 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 양부남 > 그렇죠. 점심을 먹지 않고 할 가능성이 높겠죠. 아무래도 중간에 끊는 게 아니라.
◎ 박정호 > 아예 그냥 쭉 갈 수 있다. 그럼 생각보다 좀 일찍 마무리될 수도 있겠네요. 상황 자체가. 한번 저희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저희 국회의원 양부남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이 링크 좀 띄워드렸는데.
◎ 양부남 > 꼭 이렇게까지는 하려고 안 했는데.
◎ 박정호 > 하하하. 양부남 의원 후원하실 분들 응원하시는 분들은 여기 또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아 오늘 의원님 책도 딱 등장하고 후원계좌까지 등장하고. 의원님 너무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 양부남 > 감사합니다. 오마이TV하고 계속 함께하겠습니다.
◎ 박정호 > 네. 의원님 오늘 긴 시간 너무 감사드리고요. 다음 또 모시겠습니다.
◎ 양부남 > 예. 감사합니다.
◎ 박정호 >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양부남 민주당 의원과 함께해봤습니다.
※ 내용 인용할 때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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