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기차역 선로 걷던 남성, 열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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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의 한 기차역에서 선로를 걷던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12일 오후 12시58분쯤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신태인역에서 80대 남성 A씨가 ITX-마음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선로의 곡선 구간을 걷던 중 역으로 진입하는 열차에 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코레일은 A씨가 선로에 무단으로 들어가 열차 운행 반대 방향으로 걷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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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의 한 기차역에서 선로를 걷던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
12일 오후 12시58분쯤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신태인역에서 80대 남성 A씨가 ITX-마음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선로의 곡선 구간을 걷던 중 역으로 진입하는 열차에 치인 것으로 파악됐다.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사고 열차는 용산에서 출발해 목포로 가는 하행선 열차로 승객 98명이 탑승해 있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다친 승객은 없다.
열차는 사고 수습을 마친 후 약 1시간10분 후인 2시7분쯤 지연 출발했다.
코레일은 A씨가 선로에 무단으로 들어가 열차 운행 반대 방향으로 걷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도 A씨의 신원과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권민지 기자 10000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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