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3만7000원?"…갓성비 신메뉴 내놓은 성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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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국 팬층을 보유한 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이 여름 한정 신제품을 출시하며 또 한 번의 대박을 예고했다.
11일 성심당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직 이 시기에만 맛보실 수 있는 신제품을 소개한다"며 '샤인이랑 멜론' 출시 소식을 전했다.
신메뉴 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3만원대라니" "역시 성심당" "여름에 대전 여행 가야겠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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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시루' 이어 또 대박 조짐
뛰어난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국 팬층을 보유한 대전 대표 빵집 '성심당'이 여름 한정 신제품을 출시하며 또 한 번의 대박을 예고했다.
11일 성심당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직 이 시기에만 맛보실 수 있는 신제품을 소개한다"며 '샤인이랑 멜론' 출시 소식을 전했다.

'샤인이랑 멜론'은 제철 멜론과 샤인머스캣이 듬뿍 들어간 케이크로, 요거트 크림을 얹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빵 사이까지 과일을 아낌없이 넣었다. 가격은 3만7000원으로 케익부띠끄 본점에서만 판매된다. 신메뉴 출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3만원대라니" "역시 성심당" "여름에 대전 여행 가야겠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성심당이 내놓은 시즌 한정 케이크들은 매년 '오픈런'과 '되팔이' 현상까지 일으킬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에는 딸기시루 케이크를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을 넘어 새벽런을 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정가 4만3000원인 해당 케이크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14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으로 시작한 성심당은 연간 10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단일 빵집 브랜드 중에는 최초로 연 매출 1000억원을 넘겼다. 성심당의 매출은 2020년 488억원에서 2021년 628억원, 2022년 817억원을 거쳐 2023년엔 124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1937억원으로 전년 대비 55.9% 증가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심당의 인기에 힘입어 '노잼도시'로 불려왔던 대전광역시 여행객 증가 비중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지난 5월 발표한 국내 여행지 점유율 증감 분석에 따르면 대전은 2023년 대비 여행객 비중이 1.0%포인트 증가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 부산, 대구 등 주요 관광 도시를 뛰어넘는 수치다. 온라인 여행기업 '놀유니버스'가 발표한 황금연휴(5월1일~6일) 기간 숙박 예약 현황에서도 대전은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190% 증가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서지영 기자 zo2zo2zo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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