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MA 타이틀전 문홍범 일본 사카노 꺾고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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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마추어 종합격투기대회 KMMA 강자 문홍범(30·신MMA)이 프로 첫 경기를 일본 무대에서 치러 승리로 장식했다.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주쇼키고센터 현장을 찾은 KMMA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KMMA 실력이 프로 수준에 올랐다는 것을 실감하는 또 하나의 국제 경기력이었다"라며 ACF 115 문홍범 성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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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대한민국 아마추어 종합격투기대회 KMMA 강자 문홍범(30·신MMA)이 프로 첫 경기를 일본 무대에서 치러 승리로 장식했다. 챔피언 벨트가 걸린 경기에서의 승리여서 의미를 더했다.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주쇼키고센터에서 지난 10일 ACF 115가 열렸다. 도전자 문홍범이 사키노 하카(49·일본)를 왕좌로부터 끌어내리고 새로운 라이트급 챔피언이 됐다.
문홍범은 KMMA 웰터급 및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도전자였다. KMMA 챔피언전을 제외하면 아마추어 무패다. ACF 챔피언 사키노 하카를 1라운드 초반 카운터 타이밍 태클로 넘어뜨린 후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제압했다.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주쇼키고센터 현장을 찾은 KMMA 메인스폰서 뽀빠이연합의원 김성배 대표원장은 "KMMA 실력이 프로 수준에 올랐다는 것을 실감하는 또 하나의 국제 경기력이었다"라며 ACF 115 문홍범 성적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앞서 7월27일 오사카 벤텐초세카이칸 WARDOG 53에서는 KMMA 미들급 챔피언을 지낸 권지후(팀매드본관·24)가 2라운드 백초크로 우에다 켄쇼(24·일본)의 항복을 받아냈다.

KMMA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이 의기투합해 만든 종합격투기 단체다. 대한민국 아마추어 무대에서도 해외 못지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22년 10월부터 매달 대회를 열고 있다.
2025년 7월 협약을 맺고 선수를 파견하자마자 워독 승리 및 ACF 타이틀을 획득한 것은 매우 인상적이다. 앞으로도 KMMA 파이터들이 일본 프로무대에 출전해 좋은 결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CF 문홍범, 워독 권지후뿐 아니라 일본 RIZIN 심유리, 블랙컴뱃 남의철 최순태, ZFN 최찬우, 로드FC 김기환 등 수십 명이 KMMA 파이터에이전시에 소속되어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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