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 '장거리 부부'의 첫 결기…♥김승규 내조→"또 만나" 아쉬운 이별   (참진경)

김수아 기자 2025. 8. 12. 15: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이 첫 번째 결혼기념일을 일본 도쿄에서 보냈다.

11일 김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First Anniversary in Tokyo♥ 장거리 부부의 첫 결기 보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진경은 일본에 있다고 알리면서 "운동 중인 오빠가 오기 전에 동네 산책을 나가볼까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진경은 지난해 6월 7살 연상의 FC도쿄 소속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다. 

이어 김진경은 "오늘이 바로 결혼기념일이다"라며 첫 결혼기념일을 위해 짧지만 2박 3일 동안 일본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카페부터 밥, 쇼핑까지 알차게 결혼기념일을 보냈고, 다음날 김진경은 '골때녀' 한일전에 출연했던 요코야마 아이코 선수와 함께 도쿄FC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축구장을 방문했다.

이날 김승규가 직접 뛰지는 않았지만 도쿄FC는 3:1로 이겼고, 김진경은 "오빠는 없지만 오빠 동료들의 얼굴을 익히는 중이다"라고 내조에 힘쓰는 면모를 드러냈다.

2박 3일을 보낸 뒤, 먼저 한국으로 떠나는 김진경을 김승규가 배웅했다. 

공항이 떠나가라 우는 아이를 본 김진경이 "오빠도 저렇게 울어야지"라고 장난치자, 김승규는 "너 가면 울고 있을게"라고 받아쳤다.

진짜 떠날 시간이 되자 김진경은 "또 만나"라고 아쉬워했고, 두 사람은 결혼기념일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헤어졌다. 

사진 = 김진경, 유튜브 채널 '참진경'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