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과학자에서 투사로…李대통령 범죄집단 만행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부울경 합동연설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내가 우루사를 개발한 장본인이다. 지난 30년 동안 바닥부터 시작해 성공 신화를 만들었다"면서 "그런데 이제 변신하려고 한다. 과학자에서 투사로 변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수진 후보는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범죄 집단 만행에 대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며 "어떻게 감옥을 가야 하는 죄인이 대통령이 되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꾸짖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범죄자들이 설치며 국민 우롱
내부총질 안돼…똘똘 뭉쳐 당 구해야"

최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내가 우루사를 개발한 장본인이다. 지난 30년 동안 바닥부터 시작해 성공 신화를 만들었다"면서 "그런데 이제 변신하려고 한다. 과학자에서 투사로 변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수진 후보는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열린 8·22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범죄 집단 만행에 대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며 "어떻게 감옥을 가야 하는 죄인이 대통령이 되는 게 말이 되느냐"라고 꾸짖었다.
최 후보는 "전날에는 윤미향 전 의원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감옥에서 풀어줬다. 도대체 이게 나라냐"라며 "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에는 범죄자들이 설치며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이제 우리가 싸워서 민주당을 물리치고 이재명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지난 겨울 너무 추웠다. 민주당 폭거에 맞서는 우리는 당을 지키고 우리가 뽑은 대통령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워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따뜻한 봄을 기다리며 싸웠다. 하지만 풀 한 포기조차 나지 않는 현실에서 우리는 모든 걸 잃었다"면서도 "하지만 이대로 우리는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아무도 독배를 마시려 하지 않을 때 최수진이 용기 내서 이 자리에 섰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더 이상 내부 총질은 안된다. 절대 안된다"며 "우리 똘똘 뭉쳐서 우리 당을 구하고 국민을 구해야 한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처럼 작지만 강하게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재준 "李대통령, 나라 망치고 있어…계엄·탄핵 강 건너고 반격해야" [부울경 합동연설회]
- 송언석 "'입시비리범 조국'이 부산시장 출마?…부산시민 우롱하는 처사"
- [프레임 전쟁 ②] '난동' 전한길에 '극우 프레임' 극한으로…국민의힘, 타개법은
- "여당 대표가 당원만 봐서야"…與원로들, 정청래에 '쓴소리'
- 전현희 "조국·윤미향 사면 여론 크게 나쁘지 않아"
- 국감서도, 국조서도 또 김현지 실장…사라지지 않는 소환론 [정국 기상대]
- 초유의 대법원장 탄핵 실현되나?…범여권, 도 넘은 사법부 겁박 도마에
- [중동 전쟁] 트럼프 "이란과 대화 잘 돼…공격유예 4월 6일까지 연장"
- ‘멀티 레이블’ 시대에 돌아온 이수만, 1인 주도형 기획 통할까 [D:가요 뷰]
- “우승·명가재건·가을야구” 10개 구단 출사표…개막전 선발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