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도심 시멘트 공장 부지 용도 변경 '재심의'...공공 기여도 낮아

조규한 2025. 8. 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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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도심과 인접한 시멘트 공장 부지에 대해
관광 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삼척시 도시계획위원회가
재심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삼척시에 따르면,
지역 기업인 삼표시멘트는 2030년까지
삼척항 인근 제2 공장 부지
10만여 제곱미터를 4단계에 걸쳐
복합관광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일반공업지역을 준공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하는 행정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척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8일 해당 안건을 논의할지를 심의했지만,
지가 상승 대비 공공 기여도 부족과
사업 추진 의지 담보 등의 이유를 들어
재심의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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