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전 전승' 프로축구 수원FC 김은중, '이달의 감독' 첫 수상

박린 2025. 8. 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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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FC 김은중(가운데)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수원FC 김은중(46) 감독이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 ‘이달의 감독’을 첫 수상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일 “김은중 감독이 2025시즌 7월 플렉스(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김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김은중 수원FC 감독. [사진 프로축구연맹]

김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7월에 열린 3경기에서 전승을 거뒀다. 7월 한 달간 승점 9를 챙겨 같은 기간 K리그1과 K리그2 구단을 통틀어 최다 승점 및 최고 승률(100%)을 기록했다.

수원FC는 7월 첫 경기인 22라운드 광주FC전에서 2-1로 승리했고, 포항 스틸러스와 23라운드에서 5-1 대승으로 올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24라운드 FC안양전에서는 2-1로 이겨 3연승을 질주했다. 김 감독에게는 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상금이 전달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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