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몸싸움' 여수시의회 의원들, 징계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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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몸싸움을 벌여 논란이 됐던 전남 여수시의회 의원들에 대한 시의회 자체 징계 절차가 본격 진행된다.
12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시의회 윤리심사자문회위원회는 문제를 일으킨 강재헌 의원과 박영평 의원에 대해 각각 출석정지 30일과 20일의 징계 의견서를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했다.
시의회 윤리특위는 두 의원에 대한 징계 문제 처리를 위해 우선 13일 회의를 열고 공석 중인 윤리특위 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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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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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의회 전경 |
| ⓒ 여수시의회 |
12일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시의회 윤리심사자문회위원회는 문제를 일으킨 강재헌 의원과 박영평 의원에 대해 각각 출석정지 30일과 20일의 징계 의견서를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출했다. 두 의원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시의회 윤리특위는 두 의원에 대한 징계 문제 처리를 위해 우선 13일 회의를 열고 공석 중인 윤리특위 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어 20일 윤리특위 회의를 다시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후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징계 문제를 매듭짓기로 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와 별도로 사건 발생 직후인 지난달 24일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어 두 의원에 대해 당원자격 정지 1년의 비상 징계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들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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