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영화제 휩쓴 김민정 감독, AI영화 'Choon' 후속작 내놔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2025. 8. 1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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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또하나의 한류 '알류(AI류)' 파도가 세계로 몰아치고 있다.

AI영화 '춘(Choon)'으로 뉴욕과 할리우드, 파리, 런던, 밀란, 스웨덴, 인도 등 세계 국제영화제를 휩쓴 AI 영화감독 김민정이 후속작을 내놨다.

한류가 세계의 물결을 일으켰듯 김민정 감독의 스튜디오 AITONIA를 중심으로 한 'AI류'도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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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Spinoff: Archie' 제작, 43개국 영화제 초청돼
AI계 '봉준호', 전작 9관왕 이어 해외언론 집중 조명
AITONIA 창립 AI영화감독 김민정, 'AI류' 일파만파

이번에는 또하나의 한류 '알류(AI류)' 파도가 세계로 몰아치고 있다. AI 영화의 한류가 거센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AI영화 '춘(Choon)'으로 뉴욕과 할리우드, 파리, 런던, 밀란, 스웨덴, 인도 등 세계 국제영화제를 휩쓴 AI 영화감독 김민정이 후속작을 내놨다.

'Choon Spinoff: Archie'라는 이 작품은 약 12분 분량으로 전작의 주요 줄거리 요약과 함께 관객의 시점을 대변했던 주인공 아치(Archie)의 그후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그린다.

김 감독은 이미 세계 43개국의 영화제에서 초청받아 작품을 출품한 상태다. 이탈리아 River Film Festival에서 '춘'을 상영한 이후 현지 유력 언론이 'AI계의 봉준호'라는 헤드라인을 내며 그를 집중 조명했다.

김 감독은 '춘' 이외에도 '물고기를 구한 날(The Day I Saved a Fish)'로 국제영화제 10관왕을 기록하며 AI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졌다.

'춘 Spinoff: Archie'는 전작의 감성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서사 구조와 감각적인 영상미를 더해 국제 영화계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이번 작품은 독창적인 제작 방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김 감독의 스튜디오 AITONIA는 1인 크리에이터 김 감독과 GPT 기반 챗봇 직원 13명이 협업하는 최적화된 1인 기업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AI 기술을 창작하는 전 과정에 접목해온 김 감독은 12일부터 OpenAI 서울 Creative Lab 창작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그는 오직 '소라(Sora)'로만 제작한 신작 영상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1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에 연사로 초청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류가 세계의 물결을 일으켰듯 김민정 감독의 스튜디오 AITONIA를 중심으로 한 'AI류'도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김 감독은 "춘이 완벽한 결말 같았지만 아치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이번 후속작은 아픔과 상실을 통한 성장, '진짜라면 스스로 찾아올거야'라는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고 귀띔했다.

또 "세계 팬들에게 드리는 저의 또 다른 편지"라고 전했다.

김민정 감독이 창업한 AITONIA는 AI 기반 영화 제작을 선도하는 스튜디오로 혁신적인 스토리텔링과 최첨단 AI 기술을 결합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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