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왕' 된 Z세대…10명 중 4명은 "투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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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1997∼2006년생) 대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은 저축을 넘어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누랩스 인사이트는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지난 5월 9∼19일 전국 대학생 500명에게 금융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71.6%가 평소 소비 스타일로 '절약'을 지향한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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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Z세대(1997∼2006년생) 대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은 저축을 넘어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누랩스 인사이트는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지난 5월 9∼19일 전국 대학생 500명에게 금융생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71.6%가 평소 소비 스타일로 '절약'을 지향한다고 답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꾸준히 저축한다', '가끔 여유 있을 때만 저축한다'고 응답한다는 비율이 69.8%에 달해 Z세대 전반적으로 저축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에 대한 관심도 눈에 띄게 늘었다.
현재 투자 중이라는 응답은 전체의 43.4%로 2023년 27.6%에 비해 15.8%포인트(p)나 상승했다.
같은 기간 해외주식 투자 비율은 50%에서 70.5%로, 가상자산 투자 비율은 14.1%에서 22.1%로 높아졌다.
반면 해당 기간 국내 주식 투자 비율은 75.4%에서 60.4%로 15%포인트 낮아졌다.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온라인 금융서비스는 토스가 51.8%로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는 토스를 송금 앱, 자산관리 앱, 금융 슈퍼 앱 등 다기능 플랫폼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래은행에 대한 선호도는 토스뱅크가 22.2%로 1위를 차지했고 국민은행 19.8%, 카카오뱅크18.2%, 농협 11.6% 등 순이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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