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U-18 유소년팀, '장성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참가한다

함광렬 기자 2025. 8. 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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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U18 유소년팀이 제10회 장성배 국제 유소년 초청 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2일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제주SK U18팀을 포함해 레알 마드리드 CF, 스포르팅 CP, AJ 오세르,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FC 디나모 트빌리시(조지아), 오딜 아메도프 풋볼 아카데미(우즈베키스탄), 베이징 U16(중국) 등 총 8개팀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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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스포르팅 등 세계 명문 클럽과 맞대결...12일 베이징 출국
제주SK U-18 유소년팀 선수들이 12일 베이징 출국 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주SK FC)

제주SK FC U18 유소년팀이 제10회 장성배 국제 유소년 초청 축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2일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베이징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4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베이징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제주SK U18팀을 포함해 레알 마드리드 CF, 스포르팅 CP, AJ 오세르,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FC 디나모 트빌리시(조지아), 오딜 아메도프 풋볼 아카데미(우즈베키스탄), 베이징 U16(중국) 등 총 8개팀이 참가한다.

제주SK U18팀은 대회 참가 연령 기준과 저학년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윤대성 감독을 비롯해 코칭/지원 스태프, 1학년 선수 17명로 꾸렸다. 

제주SK 유소년팀은 연속성을 갖춘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통해 우수 선수들을 계속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인천), 정태욱(서울), 서진수(대전) 등 다수의 제주SK 유스팀 출신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제주SK의 스쿼드에도 김준하, 최병욱, 주승민, 김재민, 김진호, 강민재 등 유스 출신 신예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김준하와 최병욱은 집중 육성군으로 올 시즌 제주SK의 U22 출전카드로 맹활약하며 최근 U-20 대표팀에도 발탁되기도 했다. 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문유노가 각각 U-17과 U-16 대표팀에 승선하며 주가를 높였다.

아울러 제주SK는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 참가와 같이 국제 무대에서 어린 선수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선진리그와 접점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제주SK는 2016년 서귀포시와 함께 한-중-일 유소년 국제 친선 축구경기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해 10월에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공동 주관으로 'K리그 아시안 유스 챔피언십 제주 2024'를 개최한 바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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