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40살에 장가간다...연인 조지나, SNS에 약혼 반지 올려 [스춘 해축]

황혜정 기자 2025. 8. 12. 0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스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FC)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결혼한다.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약혼 반지로 추정되는 다이아 반지를 공개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 역시 "조지나가 SNS를 통해 중요한 소식을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FC 소속 호날두는 조지나와의 관계에서 큰 변화를 맞이했다"라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날두, 그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특별 대우 받아
호날두. (사진=호날두 SNS)

[스포츠춘추]

'슈퍼스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 나스르FC)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결혼한다.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약혼 반지로 추정되는 다이아 반지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네, 그럴게요. 이 순간과 제 모든 삶에서요"라는 프러포즈 승낙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게재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 역시 "조지나가 SNS를 통해 중요한 소식을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FC 소속 호날두는 조지나와의 관계에서 큰 변화를 맞이했다"라고 보도했다.

2016년 첫 만남 이후 9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 오며 동거한 두 사람이 마침내 결혼을 결심했다. 호날두가 동거 금지 조항을 거진 이슬람 율법 국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특별 대우를 받으며 동거를 허락받은 지 약 3년 만에 이뤄진 결정이다.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반지를 올렸다. (사진=조지나 SNS)

1985년생인 호날두는 레전드다. 11일 현재까지 약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통산 938골을 기록했다. 통산 5번이나 축구 선수로서 최고의 영예인 발롱도르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고 있는 호날두는 지난 2023-24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역대 최다골(35골)을 기록하며 '4개 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따내기도 했다.

한편, 호날두와 조지나 두 사람은 지난 2017년부터 동거를 이어오며 사실혼 관계를 유지 중이다. 슬하에는 두 딸이 있다. 두 사람은 호날두가 2010년 얻은 첫째 아들,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 자녀도 함께 양육 중이다.

Copyright © 더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