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반달섬~대부도 방아머리 뱃길 13일 첫 운항…관광활성화 기대
성은숙 2025. 8. 11.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안산시가 반달섬에서 대부도 방아머리에 이르는 13km 구간에 새로운 뱃길을 개통했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위탁운영 계약을 맺은 (주)안산해운과 '대부도 뱃길 도선사업'을 정식 운항한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이번 뱃길 개통을 안산시티투어 및 톡버스 등 교통 인프라와 연계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간 약 1만 명 탑승객 유치 시도, 내년 3월 운항선 추가 투입
안산시 반달섬에서 대부도 방아머리를 운항하는 선박 계류장. 사진=성은숙 기자
경기 안산시가 반달섬에서 대부도 방아머리에 이르는 13km 구간에 새로운 뱃길을 개통했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위탁운영 계약을 맺은 (주)안산해운과 ‘대부도 뱃길 도선사업’을 정식 운항한다고 밝혔다. 옛 뱃길을 재현해 새로운 해양관광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운항하는 선박은 당초 전기선으로 계획되었으나 운항 효율성과 안전 등을 고려해 디젤 선박으로 변경됐다. 항해 시간은 약 45분이며 정원은 29명 규모다.
운항은 연중 12월부터 2월까지 혹한기를 제외하고 주중 2회, 주말 3회 운항한다. 출항 시간은 반달섬 기준으로 평일 오전 10시30분, 주말은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된다.
운항 선박은 안산 배수관문을 통과해 배치하는 특수성 때문에 소형으로 건조 됐으며 시는 내년 3월까지 선박 1대를 추가 투입해 운영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운임은 왕복 기준 2만원이며, 안산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시는 연간 약 1만 명의 탑승객을 유치해 2억원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뱃길 운영에는 연간 약 8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안산시는 이번 뱃길 개통을 안산시티투어 및 톡버스 등 교통 인프라와 연계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승객들은 출항 전 안전 수칙을 시청해야 하며, 비상용 선박이 뒤따라 운항하는 방식으로 사고에 대비한다.
서병구 안산대부해양본부장은 “이번 뱃길 운항은 첫걸음에 불과하지만, 2·3차 단계별 사업을 통해 대부도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은숙 기자 news1004@kukinews.com

경기 안산시가 반달섬에서 대부도 방아머리에 이르는 13km 구간에 새로운 뱃길을 개통했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위탁운영 계약을 맺은 (주)안산해운과 ‘대부도 뱃길 도선사업’을 정식 운항한다고 밝혔다. 옛 뱃길을 재현해 새로운 해양관광 콘텐츠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지역 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운항하는 선박은 당초 전기선으로 계획되었으나 운항 효율성과 안전 등을 고려해 디젤 선박으로 변경됐다. 항해 시간은 약 45분이며 정원은 29명 규모다.
운항은 연중 12월부터 2월까지 혹한기를 제외하고 주중 2회, 주말 3회 운항한다. 출항 시간은 반달섬 기준으로 평일 오전 10시30분, 주말은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된다.
운항 선박은 안산 배수관문을 통과해 배치하는 특수성 때문에 소형으로 건조 됐으며 시는 내년 3월까지 선박 1대를 추가 투입해 운영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운임은 왕복 기준 2만원이며, 안산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시는 연간 약 1만 명의 탑승객을 유치해 2억원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뱃길 운영에는 연간 약 8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안산시는 이번 뱃길 개통을 안산시티투어 및 톡버스 등 교통 인프라와 연계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승객들은 출항 전 안전 수칙을 시청해야 하며, 비상용 선박이 뒤따라 운항하는 방식으로 사고에 대비한다.
서병구 안산대부해양본부장은 “이번 뱃길 운항은 첫걸음에 불과하지만, 2·3차 단계별 사업을 통해 대부도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은숙 기자 news100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차 석유 최고가격도 3연속 동결…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유지
- 코스피 7490 마감…외국인 역대급 매도에도 최고치 경신
- 한덕수 징역 23년→15년…항소심도 내란 가담 유죄
- 국힘 불참 속 개헌 표결 정족수 못채워 …우원식 “국민 여러분께 송구”
- 삼성전자 ‘노노갈등’ 심화…“교섭 정보 공유, 차별 말라” vs “정보 차단 사실 없어”
- 트럼프 “이란, 핵 포기 동의”…‘일주일 내 협상 타결’도 시사
- 부산시장 ‘오차범위 접전’…민주당 바람, 부산까지 확산될까 [민심 르포]
- 로봇 학습부터 관제까지 한번에…LG CNS, RX 플랫폼 ‘피지컬웍스’ 공개 [현장+]
- 국정원 “북한 개헌은 ‘핵포기 불가’ 선언”…핵무기 사용 권한 김정은 손에 넘어가
- 李대통령 “국민성장펀드, 국민 자산 증식하는 마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