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맨쇼 펼친 손아섭, 한화 우승의 해결사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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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한화 이글스의 손아섭이 선두 경쟁 중인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해결사 본능을 과시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선두 경쟁 중인 LG와의 주말 시리즈는 손아섭이 단순한 베테랑이 아니라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전력임을 입증한 경기였다.
7월 말 이후 부진으로 선두를 내준 한화가 다시 1위 자리를 되찾고 26년 만의 우승 숙원을 풀기 위해서는 타선의 선봉장인 손아섭의 꾸준한 활약이 전제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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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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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이적 후 리드오프로 나서고 있는 손아섭 |
| ⓒ 한화이글스 |
지난 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일에 NC 다이노스에서 한화로 깜짝 이적한 손아섭은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현재 2586개) 보유자로 후반기 남은 기간 한화 공격의 활로를 터줄 선봉장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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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손아섭의 이적 전후 주요 타격 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9일 2차전에서도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하며 공격을 물꼬를 텄고 매타석 끈질긴 승부로 상대 투수의 투구수를 늘리며 리드오프 역할을 다했다. 그리고 팀이 3연패에 빠졌던 10일 경기에서는 결정적 장면마다 손아섭이 원맨쇼를 펼치며 팀을 연패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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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끈 손아섭 |
| ⓒ 한화이글스 |
7월 말 이후 부진으로 선두를 내준 한화가 다시 1위 자리를 되찾고 26년 만의 우승 숙원을 풀기 위해서는 타선의 선봉장인 손아섭의 꾸준한 활약이 전제 조건이다. 한화의 마지막 승부수인 손아섭이 팀의 선두 탈환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성장통 겪는 한화 수호신... 제구 난조 이겨낼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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