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 부르지 말라고…" 윤시윤, 눈물의 가정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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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38)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456회 윤시윤이 어머니와 함께 몽골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항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윤시윤 앞에 하얀 원피스를 입은 젊은 여성이 등장하는데, 윤시윤이 '엄마'라고 불러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윤시윤은 "성인이 되자마자 나 때문에 일을 해야 했다. 일찍 엄마가 됐잖아"라며 조심스럽게 가정사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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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38)이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말미에는 456회 윤시윤이 어머니와 함께 몽골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항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윤시윤 앞에 하얀 원피스를 입은 젊은 여성이 등장하는데, 윤시윤이 '엄마'라고 불러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청순한 긴 생머리에, 한눈에 봐도 동안인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기 때문이다. VCR로 지켜보던 MC 신동엽도 "아우 깜짝이야"라고 감탄했다.

몽골에 도착한 윤시윤과 그의 모친은 탁 트인 초원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눴다.
윤시윤은 "성인이 되자마자 나 때문에 일을 해야 했다. 일찍 엄마가 됐잖아"라며 조심스럽게 가정사를 꺼냈다. 이에 윤시윤 모친은 "그래서 네가 언제부터 걸음마를 했는지, 이런 걸 내가 모른다"면서 "손님들 앞에서 나한테 엄마라고 부르지 말라 했잖아"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윤시윤은 "어린 마음에 그게 너무 상처였다"고 고백했고, 윤시윤 모친은 "너한테는 진짜 너무 미안해, 항상"이라며 눈물을 훔쳤다.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윤시윤 모자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사연은 오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윤시윤은 1986년 생으로, 2009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SBS 드라마 '녹두꽃'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서 활약했으며 SBS 새 드라마 '모범택시3'에 특별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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