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대표 사면 환영... 권력남용 정치검찰, 반성해야"

장재완 2025. 8. 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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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를 포함시킨데 대해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조국혁신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황운하) 유지곤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오늘 이재명 대통령께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를 사면·복권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이 역사적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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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대전시당 논평... "이재명 대통령 정치적 결단에 감사"

[장재완 기자]

 조국혁신당 대전광역시당의 '조국 전 대표 사면복권 촉구 대시민 캠페인' 장면(자료사진).
ⓒ 조국혁신당대전시당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를 포함시킨데 대해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조국혁신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황운하) 유지곤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오늘 이재명 대통령께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를 사면·복권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이 역사적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결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이어 "조 전 대표는 지난 6년간 윤석열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와 불균형한 법 집행으로 가족과 함께 상상하기 힘든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며 "이제는 가족과 함께 충분한 시간을 보내며 심신을 회복하고, 그 후 조국혁신당을 다시 이끌어 국민과 함께하는 혁신의 길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유 대변인은 특히 "이번 사면 복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다. 이번 사면 복권이 진정한 정의의 완성이 되기 위해서는 재심을 통한 완전한 명예회복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억울한 누명을 벗고, 법과 역사 앞에서 당당히 기록되는 것이야말로 사법정의의 최종 단계"라고 강조했다.

유 대변인은 아울러 이번 사면이 '윤석열에 의해 자행된 정치검찰과 사법권력 남용에 대한 엄중한 경고'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이라는 칼을 휘두르며 정치에 개입해 탄생한 윤석열이라는 괴물, 그리고 그와 함께한 정치검찰 세력은 자신들의 행위에 대해 뼈저리게 반성해야 한다"며 "검찰권은 국민의 권리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특정 권력의 야욕을 위해 사용되는 사적 무기가 아니다. 정치검찰은 이 결정을 계기로 깊이 반성하고 다시는 권력을 남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 대변인은 끝으로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은 이번 결정을 계기로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나라, 권력 남용이 없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조국 전 대표와 함께 그리고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혁신 정치 문화를 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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