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수목원, 희귀식물 '가는대나물' 엽록체 유전체 해독
이재형 2025. 8. 11. 16: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이 운영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백두대간의 희귀식물 가는대나물(Gypsophila pacifica, 석죽과)의 엽록체 유전체 해독에 성공했다.
이규명 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식물자원 가는대나물의 엽록체 유전체를 확보했다"며 "백두대간의 희귀식물 유전정보 확보 및 과학적 보전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두대간 희귀식물 과학적 보전 및 복원 연구 활용
가는대나물 꽃.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이 운영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백두대간의 희귀식물 가는대나물(Gypsophila pacifica, 석죽과)의 엽록체 유전체 해독에 성공했다.
가는대나물은 백두대간의 석회암 지대에 제한적으로 자생하는 북방계 식물로 7월경 옅은 분홍색 꽃을 피우며 안개꽃과 같은 속에 속해 관상가치가 높다.
이는 북한에만 분포하는 종으로 알려졌다가 2002년 강원 자병산에서 분포가 확인된 이후 석회암 채굴로 자병산 집단이 사라졌지만, 강릉시와 삼척시 두 곳에서만 자생지가 확인됐다.
이에 산림청은 가는대나물의 보호를 위해 희귀식물 위기 등급(EN)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백두대간수목원은 가는대나물 집단 간 유전적 차이를 분석하고, 우선적으로 보전이 필요한 집단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선정해 보전·복원 연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종자 수집과 시드뱅크 저장, 생체 증식을 통한 현지외 보전 등 국내 고산지대 희귀식물에 대한 통합적인 보전연구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이규명 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식물자원 가는대나물의 엽록체 유전체를 확보했다”며 “백두대간의 희귀식물 유전정보 확보 및 과학적 보전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확보한 유전체 정보는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 세계유전자은행(GenBank)에 등록하고 아시아-태평양 생물다양성을 다루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백두대간 석회암 지대에 서식하는 희귀식물 가는대나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이 운영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백두대간의 희귀식물 가는대나물(Gypsophila pacifica, 석죽과)의 엽록체 유전체 해독에 성공했다.
가는대나물은 백두대간의 석회암 지대에 제한적으로 자생하는 북방계 식물로 7월경 옅은 분홍색 꽃을 피우며 안개꽃과 같은 속에 속해 관상가치가 높다.
이는 북한에만 분포하는 종으로 알려졌다가 2002년 강원 자병산에서 분포가 확인된 이후 석회암 채굴로 자병산 집단이 사라졌지만, 강릉시와 삼척시 두 곳에서만 자생지가 확인됐다.
이에 산림청은 가는대나물의 보호를 위해 희귀식물 위기 등급(EN)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백두대간수목원은 가는대나물 집단 간 유전적 차이를 분석하고, 우선적으로 보전이 필요한 집단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선정해 보전·복원 연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종자 수집과 시드뱅크 저장, 생체 증식을 통한 현지외 보전 등 국내 고산지대 희귀식물에 대한 통합적인 보전연구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이규명 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백두대간의 소중한 식물자원 가는대나물의 엽록체 유전체를 확보했다”며 “백두대간의 희귀식물 유전정보 확보 및 과학적 보전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확보한 유전체 정보는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 세계유전자은행(GenBank)에 등록하고 아시아-태평양 생물다양성을 다루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공수처 체포 방해’ 항소심서 징역 7년…1심보다 2년 가중
- 李대통령 “대외 문제서 자해적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지길”
- 쿠팡, ‘김범석 총수 지정’ 반발…행정소송 예고
- CU 물류대란 봉합됐지만 후폭풍…점주들 “피해 보상·재발 방지 대책 마련하라”
- “조합원은 파업, 지부장은 휴가”…삼성바이오로직스 ‘MZ노조’의 민낯
- ‘부산 북갑’ 한동훈·하정우, SNS서 신경전…“李대통령 선거 개입 vs 출마 직접 설득”
- 철공소 골목에서 플랫폼 격전지로…성수는 왜 ‘브랜드 실험실’이 됐나
- ‘알파고 아버지’ 허사비스·젠슨황 장녀까지…AI 회동 나선 4대그룹 총수들
- “가전·전장 쌍끌이”…LG전자, 1분기 매출 23조 ‘역대 최대’
- 화물연대-BGF로지스 조인식 지연…“추가적인 실무 논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