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로 미래에셋증권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서머타임 기간에는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 30분까지, 이외 기간에는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9시 30분까지 미국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거래시간 확대에 맞춰 내부 시스템을 개편했다"며 "나스닥이 내년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24시간 주식 거래 체계를 선제적으로 고려해 설계됐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오늘(11일)부터 미국주식 소수점 주문 가능 종목 수를 480종목에서 950종목으로 확대한다. 소수점 주문은 1000원부터 가능하며, 주가가 높은 종목을 부분 매수하거나 원하는 금액에 맞춰 매매할 때 유용하다. 미국 프리마켓 개장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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