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절대 먹지 마세요”… 전문의가 경고한 음식 ‘3가지’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이어트 대가'로 불릴 만큼 비만 분야에서 오랜 진료를 이어온 가정의학과 전문의이자 고대 의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던 이진복 원장이 아침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건강 전문 유튜브 채널 '건강의 신'에 출연한 이진복 원장은 "아침 식단이 체중과 혈당 관리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의사들이 피하는 아침 공복 식단을 소개했다. 먼저 이 원장은 "바로 시리얼과 우유"라며 "실제로 먹고 혈당을 쟀을 때 엄청 (혈당이) 올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건강 전문 유튜브 채널 ‘건강의 신’에 출연한 이진복 원장은 “아침 식단이 체중과 혈당 관리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의사들이 피하는 아침 공복 식단을 소개했다. 먼저 이 원장은 “바로 시리얼과 우유”라며 “실제로 먹고 혈당을 쟀을 때 엄청 (혈당이) 올랐다”고 말했다.
시리얼을 우유에 타서 먹었을 때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실제 발표된 바 있다.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팀이 서른 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후 혈당 변화를 관찰한 결과, 우유와 시리얼로 아침 식사를 했던 사람 중 약 80%가 혈당 스파이크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세포가 더 이상 반응하지 않게 되면서 당뇨병 발병 위험을 키운다.
두 번째로 이진복 원장은 공복에 마시는 커피를 지적했다. 이 원장은 “아침에 마시는 커피는 매우 안 좋다”며 “꼭 마시고 싶다면 식사 후 디카페인을 마시는 게 좋다”고 말했다. 특히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위를 자극해 위염이나 위궤양 등의 질병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또 커피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수분이 과도하게 배출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진복 원장은 정제 탄수화물을 꼽았다. 이 원장은 “빵, 떡, 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빨리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65kg 감량’ 50대 남성, 비만주사 대신 선택한 전략… 가장 먼저 실천한 것은?
- “다음 날까지 배 빵빵”… 밤에 마시면 위험한 ‘의외의 음료’
- “누웠는데 잠이 안 온다”… 의사가 추천한 ‘의외의 방법’ 5가지
- 살 때는 그렇게 좋았는데, 왜 택배는 뜯지도 않을까
- 윤미라, ‘70대’인데 피부 매끄러운 비결… “절대 안 쓰는 화장품 있다”
- ‘33kg 감량’ 풍자, 살 쏙 빠지더니 얼굴 반쪽 됐다… 비결은?
- 어르신 이름 부르고 약 챙기고… 똑똑해진 ‘돌봄 로봇’
- 한미약품 비만약, ‘에페’ 다음은 ‘잔트루타이드’… “WHO 일반명 등재”
- 비급여 의료AI 기술 첫 평가… 기업 후속 사업 분수령
- 자식 독립 후 반려동물 입양 고려… 수의사 추천하는 고양이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