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한성주, 사생활 유출 14년만…"자랑스러운 후배" 김연아 옆 포착

김수아 기자 2025. 8. 11.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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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나운서 한성주가 14년 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다.

이날 한성주는 모교인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 행사에 참석했고, 연예계를 떠난 지 약 14년 만에 포착된 근황으로 시선을 모있다.

앞서 2023에도 한성주는 '2023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대회'에 응원단으로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던 바, 2년 만에 다시 모교 행사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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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아나운서 한성주가 14년 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다. 

최근 한성주는 개인 채널에 "자랑스러운 김연아 선수, 후배와 함께~~ 언제 보아도 대단하고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라는 애정이 담긴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성주는 정장을 차려입은 채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안경으로 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한성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의 단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한성주는 모교인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 행사에 참석했고, 연예계를 떠난 지 약 14년 만에 포착된 근황으로 시선을 모있다. 

앞서 2023에도 한성주는 '2023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대회'에 응원단으로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던 바, 2년 만에 다시 모교 행사로 근황을 전했다.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인 한성주는 1994년 미스코리아 진(眞)에 선발된 후 1996년 SBS 아나운서에 합격했고 2000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이후 한성주는 1999년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3남과 결혼했으나 10개월 만에 이혼했고 2003년 다시 연예계에 복귀해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2011년, 전 남자친구와의 사생활 동영상이 유출돼 연예계를 떠난 바 있다. 

한성주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면서, 한 누리꾼은 "누구나 육체적인 사랑과 정신적인 사랑을 합니다. 유명인 이기에 공론화가 더욱 되었고 성주 씨에겐 더욱더 큰 아픔으로 다가왔을 겁니다. 견뎌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힘내 보아요"라는 응원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성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때로는 모르는 척 지나가 주는 것도 또 다른 방식의 응원이 된답니다 ㅎㅎ"라고 답했다. 

이외에도 사생활을 언급하는 누리꾼들에게는 "자랑이십니까... ㅉㅉ 귀한 시간 들여 장하십니다", "경우 있는 사람이라면 아는 척 안 하겠죠" 등의 답글로 응수했다. 

사진 = 한성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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