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대 전 의원 "경주 APEC 정상회의, 도약 발판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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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국회의원(경기 광명 을)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간에 '글로벌 AI 서밋'을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양 전 의원 제안은 이 대통령이 '글로벌 AI 서밋'을 주관, 미국 일론 머스크(테슬라), 래리 페이지(구글), 샘 올트먼(오픈AI), 중국 런정페이(화웨이), 허이홍(바이두 AI) 등 세계 AI 빅테크 CEO들과 우리나라 대표 AI 기업 CEO들을 한 무대에 서게 하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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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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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18일 희망과 대안 포럼 출범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 유성호 |
양 전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에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대한민국 미래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양 전 의원 제안은 이 대통령이 '글로벌 AI 서밋'을 주관, 미국 일론 머스크(테슬라), 래리 페이지(구글), 샘 올트먼(오픈AI), 중국 런정페이(화웨이), 허이홍(바이두 AI) 등 세계 AI 빅테크 CEO들과 우리나라 대표 AI 기업 CEO들을 한 무대에 서게 하자는 것이다.
양 전 의원은 "미국은 'AI 액션플랜'으로 동맹국을 자국 AI 생태계에 편입하려 하고 있고, 중국은 '세계 AI 협력기구'를 내세워 오픈소스 AI 블록을 만들고 있으며, 이재명 정부는 며칠 전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5개 팀을 선정, AI 반도체 → 모델 →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소버린(주권) AI' 생태계 구축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상황에서 APEC 기간에 '인류를 위한 AI 빅뱅'을 주제로 한 '글로벌 AI 서밋'을 개최한다면 미·중 AI 리더와 한국 AI 대표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국제 AI 협력 및 질서의 규칙을 우리가 주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언론이 주목하는 자리에서 대한민국 AI 주권과 비전을 선포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전 의원은 "글로벌 AI 3강은 그냥 주어지지 않는다"면서 "AI 시대, 기술을 소비하는 나라가 아니라 기술 질서를 만드는 나라가 돼야 하며, 이를 위해 10월 경주에서 대한민국이 AI 미래의 게임체인저로 나서는 출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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