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전한 미자, 3일째 깊은 슬픔…"가슴 찢어지고 미어져"

정민경 기자 2025. 8. 11.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자가 반려견을 떠나보낸 후 심경을 전했다.

최근 반려견을 떠나보낸 미자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벌써 순칠이가 떠난지 3일이 지났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8일 "순칠이가 이틀 전부터 토를 하고 많이 아팠다. 장폐색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오늘 아침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됐다"며 반려견의 비보를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미자가 반려견을 떠나보낸 후 심경을 전했다.

최근 반려견을 떠나보낸 미자는 11일 자신의 계정에 "벌써 순칠이가 떠난지 3일이 지났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미자는 "따뜻하게 위로해주신 분들 함께 눈물 흘리신 분들 감사했다"며 위로를 건네준 누리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3일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다. 가슴이 찢어지고 미어지고 눈물은 쉬지 않고 쏟아지고 정말 이런 괴로움과 아픔 다시 겪고 싶지 않다"고 반려견을 잃은 슬픔을 내비쳐 먹먹함을 자아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준비를 마친 미자는 "내일부터 일과 미팅이 시작되는데 개인적인 감정으로 다른분들께 지장이 생기지않도록 노력하려 한다"며 "사랑하는 우리 순칠이 하늘나라에서 분명히 다시 만날 거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미자는 생전 반려견과 가족들이 함께한 사진을 게시하며 "울다가 안 믿기다가 또 펑펑 울고 가슴이 찢어지는 시간을 보냈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 8일 "순칠이가 이틀 전부터 토를 하고 많이 아팠다. 장폐색 진단을 받고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지만 오늘 아침 갑작스럽게 무지개다리를 건너게 됐다"며 반려견의 비보를 전했다.

사진=미자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