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열리자 날아든 삽...20대男 무차별 폭행

박근아 2025. 8. 1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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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의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일면식 없는 이들에게 삽을 휘둘러 경찰에 검거됐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10일 오후 7시 40분께였다.

서울 성북구의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60대 남성 2명을 모종삽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인 20대 남성 A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1층에 있던 피해자들에게 삽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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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서울 성북구의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일면식 없는 이들에게 삽을 휘둘러 경찰에 검거됐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10일 오후 7시 40분께였다. 서울 성북구의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60대 남성 2명을 모종삽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인 20대 남성 A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1층에 있던 피해자들에게 삽을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피해자들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출혈이 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A씨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해 범행 경위와 동기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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