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해" '복면가왕'→크리스탈까지…애즈원 故이민, 끝없는 추모+눈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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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민이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고인을 그리워했다.
크리스탈은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장문의 글을 남기고 "지난 며칠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노래 파트너이자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나의 반쪽을 잃었고 나는 완전히 무너졌다"며 애달픈 마음을 전했다.
이날 MBC '복면가왕' 역시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이민을 향한 추모 영상을 방송 말미에 전했다.
이어 "이민 님의 밝은 웃음과 목소리를 '복면가왕'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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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故이민이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고인을 그리워했다.
크리스탈은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장문의 글을 남기고 "지난 며칠은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이었다. 노래 파트너이자 가장 친한 친구이자, 나의 반쪽을 잃었고 나는 완전히 무너졌다"며 애달픈 마음을 전했다.
그는 "민과 크리스탈은 한 세트였다. 우리는 인생 절반 이상을 함께 했고, 처음 15년은 완전히 얽혀 있었다"며 "원래는 아무것도 올리지 않으려고 했다. 너무 고통스러웠으니까. 하지만 여러분이 보내준 압도적 사랑과 응원은, 내가 이 슬픔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 해줬다"라고 뒤늦게 추모의 글을 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크리스탈은 "어제 우리는 민을 떠나보냈다. 이제 그녀가 더 나은 곳에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녀가 엄마와 두 마리의 아름다운 강아지와 함께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놓인다"고 애도의 뜻을 담았다.

이날 MBC '복면가왕' 역시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이민을 향한 추모 영상을 방송 말미에 전했다.
제작진은 과거 복면가수로 출연했을 뿐만 아니라 연예인 판정단으로도 활약했던 이민의 생전 모습을 담았다. 이어 "이민 님의 밝은 웃음과 목소리를 '복면가왕'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고 추모했다.
한편, 故 이민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46세. 지난 9일 오전 발인식이 엄수되며 영면에 들었다.
이민은 1999년 애즈원 1집 앨범 Day By Day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원하고 원망하죠’, ‘너만은 모르길’, ‘Mr. A-JO’, ‘우리 무슨 사이야’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사진 = 브랜뉴뮤직, 크리스탈, M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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