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 페이스보다 더 빠르다, 무서운 오타니 시즌 41호 홈런 터졌다

이형석 2025. 8. 1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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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1266="">오타니가 11일(한국시간) 토론토전 1회 말 솔로 홈런을 터뜨린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AFP=연합뉴스</yonhap>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오타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 동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yonhap photo-1279=""> os Angeles Dodgers designated hitter Shohei Ohtani watches his solo home run against the Toronto Blue Jays during the first inning of a baseball game Sunday, Aug. 10, 2025, in Los Angeles. (AP Photo/Wally Skalij)/2025-08-11 07:05:10/ <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오타니는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뛴 왼손 투수 에릭 라우어의 시속 139.5㎞ 커터를 밀어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전날(10일) 2년 연속 시즌 40호 홈런을 돌파한 오타니는 41호 홈런(비거리 118.9m)을 기록했다.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함께 내셔널리그(NL)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오타니는 이 홈런으로 올 시즌 최장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타니의 홈런 페이스는 MLB 최초 50홈런-50도루를 달성한 지난해보다 더 빠르다. 오타니는 지난해 159경기에서 54홈런을 기록, 개인 첫 한 시즌 50홈런을 돌파했다. 올 시즌에는 산술적으로 56홈런 페이스를 자랑하고 있다. 시즌 40호 홈런도 지난해보다 12경기나 단축해 달성한 바 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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