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민 교체에 가슴 철렁했던 롯데..."선수 보호 차원, 병원 방문 계획 없다"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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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고승민이 경기를 다 소화하지 못하고 교체됐다.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던 고승민은 노진혁과 교체됐다.
고승민은 올 시즌 롯데 타선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한 고승민의 시즌 성적은 87경기 336타수 96안타 타율 0.286 4홈런, 35타점, 출루율 0.359, 장타율 0.37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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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유준상 기자)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고승민이 경기를 다 소화하지 못하고 교체됐다.
고승민은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3차전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고승민은 경기 중반까지 출루에 실패했다. 1회말 1사 2루에서 담장 근처까지 타구를 보냈으나 중견수 최지훈의 호수비에 막혔다. 이후 두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고승민에게 아찔한 순간이 찾아온 건 7회초 1사 1루였다. 최지훈의 안타 때 몸을 날려 포구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몸 상태에 이상을 느꼈다.
곧바로 롯데 트레이너가 그라운드에 나와 고승민의 몸 상태를 살폈다.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할 수 없었던 고승민은 노진혁과 교체됐다.
다행히 고승민은 큰 부상을 피했다. 롯데 관계자는 "고승민 선수가 수비하는 과정에서 허리 근육이 놀랐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며 "병원 방문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고승민은 지난해 120경기 481타수 148안타 타율 0.308, 14홈런, 87타점, 출루율 0.358, 장타율 0.476으로 활약하면서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고승민은 올 시즌 롯데 타선의 한 축을 책임지고 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한 고승민의 시즌 성적은 87경기 336타수 96안타 타율 0.286 4홈런, 35타점, 출루율 0.359, 장타율 0.375다.
특히 고승민은 5월 한 달간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26경기 103타수 35안타 타율 0.340, 2홈런, 12타점으로 활약하면서 롯데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다만 지난달 초 오른쪽 옆구리를 다치면서 조금 일찍 전반기를 마감했다.
고승민은 8월 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8경기 29타수 4안타 타율 0.138 1타점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6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 이후 최근 4경기에서 1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래도 사령탑은 고승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9일 "(고)승민이의 타이밍은 괜찮다. (안타가) 안 나오다 보니까 강하게 때리려고 한다"며 고승민에게 힘을 실어줬다.
한편 롯데는 10일 SSG에 1-10으로 대패하면서 3연패 수렁에 빠졌다. 시즌 성적은 58승48패3무(0.547)가 됐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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