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화성 감독 “무실점 의미 있어…어린 선수들 칭찬하고 싶다”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8. 1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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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화성FC 감독이 무실점을 거둔 것에 만족했다.
차 감독은 "스리백으로 새롭게 경기했다. 여러 이유로 많이 안 뛴 선수들이 들어갔다"며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 서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선수들이 잘 이행했다. 서로를 위해주는 팀으로 작동하는 화성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선수들이 강팀을 상대로 버텨내고 무실점으로 경기한 것에 대해 칭찬하고 싶다. 원하는 압박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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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화성FC 감독이 무실점을 거둔 것에 만족했다.
화성은 10일 오후 7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4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화성은 승점 24점으로 6승6무12패가 됐다.
차 감독은 “스리백으로 새롭게 경기했다. 여러 이유로 많이 안 뛴 선수들이 들어갔다”며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 서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선수들이 잘 이행했다. 서로를 위해주는 팀으로 작동하는 화성을 봤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선수들이 강팀을 상대로 버텨내고 무실점으로 경기한 것에 대해 칭찬하고 싶다. 원하는 압박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존 3에서 아쉬운 장면이 있었다”며 “박주영, 김병오 등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으면 더 좋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화성의 수비진은 주전이 아닌 로테이션 멤버가 나왔다. 함선우는 허리 통증, 보이노비치는 휴식 때문이다.
차 감독은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가브리엘, 정재민이 위협적인 것을 알았다”며 “선수들이 굉장히 체크를 잘 하고 경합 상황에서 의지를 가지고 수비를 한 게 무실점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날 미드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데메트리우스에 대해서는 “공이 발에 들어오면 시야도 넓고 창의적이다. 패스능력을 갖췄다. 비교적 자유로움을 주고 넓게 경기장을 쓰게 한다”며 “수비할 때만 원하는 틀 안에서 다 같이 움직이게 한다. 확실히 유럽에서 뛰다 와서 굉장히 수비 의식 강하고 같이 움직이는 것에 불편함이 없다. 앞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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