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지 마라"…블핑 제니가 입자 난리난 '3만원짜리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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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티셔츠를 통해 '까불지 말라'는 경고(?)를 전했다.
이 가운데 제니가 입은 레터링 티셔츠가 화제다.
제니가 착용한 티셔츠는 국내 캐주얼 브랜드 제품으로 현재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약 3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일(현지시간)과 3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 인 파리' 공연을 가졌다. 데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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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티셔츠를 통해 '까불지 말라'는 경고(?)를 전했다.
제니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니의 파리 여행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수수한 민낯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길거리 계단에 앉아 빵을 먹거나 과일 가게를 둘러보는 등 편안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제니가 입은 레터링 티셔츠가 화제다. 제니가 착용한 티셔츠는 국내 캐주얼 브랜드 제품으로 현재 온라인 패션 플랫폼에서 약 3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이 티셔츠에는 '머리에 총 맞았냐. 우리 아빠 사격 잘한다. 까불지 마라'라는 문구가 영문 레터링으로 새겨져 있다. 특히 'kkabujimara(까부(불)지 마라)'라는 한국어 발음 그대로 표기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티셔츠는 제니 착용 후 해당 쇼핑몰에서 판매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제니가 착용한 아이템이 품절 사태를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제니는 지난달 공항 출국 당시 양말을 연상케 하는 독특한 발가락 신발을 신었다. 이 신발은 헬스나 러닝, 트레킹 등 용도로 신는 기능성 운동화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상품임에도 제니가 착용한 뒤 일부 치수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동났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2일(현지시간)과 3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블랙핑크 월드 투어 <데드라인> 인 파리' 공연을 가졌다. 이후 블랙핑크는 오는 15일과 16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khj2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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