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폭염 속 '8월 장마', 흐리고 곳곳 '비'...태풍과 주간예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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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8월 장마'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11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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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8월 장마'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11일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고 예보했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11~12일)은 20~80mm.
현재 제주도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밤에는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잦은 비 날씨가 예상된다.
화요일인 12일은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이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그 밖의 지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겠다.
수요일인 13일은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과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00~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제주도에, 새벽(00~06시)부터 전남과 경남권, 오전(06~12시)부터 충청권과 그 밖의 남부지방, 오후(12~18시)부터 중부지방에서 비가 내리겠다.
14일(목)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북상하는 11호 태풍 '버들(PODUL)'은 10일 현재 괌 북북서쪽 890km 부근 해상에서 서쪽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13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내습하고, 14일에는 중국 푸저우 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육상 이동을 하다가 15일 새벽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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