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사별한 남편 옷 여전히 보관…아픔 극복 후 근황 [종합]

김예은 기자 2025. 8. 10. 12: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선미가 남편이 생전 입던 옷을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송선미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에는 '"빈티지샵 뺨치는 선미의 옷장" | 여배우 송선미 드레스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송선미는 "제 옷방을 소개해달라고 하더라. 근데 저는 사실 보여드릴 게 별로 없어서 옷방 소개하는 게 진짜 싫다. 근데 계속 하라 그래서 모든 걸 내려놓고 한다"고 드레스룸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송선미가 남편이 생전 입던 옷을 간직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송선미 유튜브 채널 '그래, 송선미'에는 '“빈티지샵 뺨치는 선미의 옷장” | 여배우 송선미 드레스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송선미는 "제 옷방을 소개해달라고 하더라. 근데 저는 사실 보여드릴 게 별로 없어서 옷방 소개하는 게 진짜 싫다. 근데 계속 하라 그래서 모든 걸 내려놓고 한다"고 드레스룸 공개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송선미는 애정하는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먼저 그는 폴스미스 트렌치코트를 꺼내들고 "파리 신혼여행 갔을 때 산 옷이다. 예전에는 많이 입었는데 요즘엔 편하게 많이 입고 다녀서 이게 맞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또다른 외투를 착용한 뒤엔 "저는 그때 취향이 별로 없었다. 주로 저희 신랑이 '어 그거 예쁘다 사' 하면 말 잘 듣는"이라며 과거 남편 취향대로 옷을 샀다고 설명했다. 

요지 아먀모토의 코트도 꺼내들었다. 과거 남편이 입던 옷이라고. 그는 "저희 신랑 건데 너무 예쁘다. 저희 신랑이 저 만나기 전에 갖고 있던 옷이다. 너무 예쁘다. 아우라가 있는 것 같다. 옷도"라고 말했다. 

또다른 코트 역시 남편의 것. 그는 "얘도 저희 신랑 옷이다. 신랑이랑 같이 쇼핑하다가 너무 예뻐서 제가 추천해서 산 옷"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선미는 2006년 결혼해 2014년 득녀했다. 그러나 2017년 불의의 사고로 남편상을 당했으며, 현재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사진 = 송선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