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즐겨 찾는 '이 나라'...배우자 불륜 비율 1위?

장소현 2025. 8. 10.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찾는 태국이 전 세계에서 배우자 불륜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꼽혔다.

지난 7일(현지시간) 태국 카오소드 등에 따르면 베드바이블, 인사이더 몽키 등에서 각국 부부간 불륜 비율을 조사한 결과, 태국이 51%로 1위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불륜 경험을 인정한 셈이다.

카오소드는 태국의 높은 불륜 비율 배경으로 '미아노이' 문화를 지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태국인 절반 이상 "불륜 경험 있다"
언론, 불륜 비율 높은 배경으로 '미아노이 문화' 지목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찾는 태국이 전 세계에서 배우자 불륜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꼽혔다.

지난 7일(현지시간) 태국 카오소드 등에 따르면 베드바이블, 인사이더 몽키 등에서 각국 부부간 불륜 비율을 조사한 결과, 태국이 51%로 1위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불륜 경험을 인정한 셈이다.

ⓒ데일리안 AI 이미지 삽화

이어 덴마크(46%), 독일(45%), 이탈리아(45%), 프랑스(43%), 노르웨이(41%) 등 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카오소드는 태국의 높은 불륜 비율 배경으로 '미아노이' 문화를 지목했다. 이는 결혼 외의 관계를 암묵적으로 용인되는 사회적 관습으로, 정식 부인 외에 일종의 첩인 '작은 아내'를 두는 형태를 의미한다.

또한 성(性) 산업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결혼 외 성관계가 일종의 경제 활동으로 작동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남녀 관계가 과도하게 개방적인 사회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것이다.

한편, 상위 20개국 중 아시아 국가는 태국이 유일했고, 한국은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