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즐겨 찾는 '이 나라'...배우자 불륜 비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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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찾는 태국이 전 세계에서 배우자 불륜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꼽혔다.
지난 7일(현지시간) 태국 카오소드 등에 따르면 베드바이블, 인사이더 몽키 등에서 각국 부부간 불륜 비율을 조사한 결과, 태국이 51%로 1위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불륜 경험을 인정한 셈이다.
카오소드는 태국의 높은 불륜 비율 배경으로 '미아노이' 문화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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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불륜 비율 높은 배경으로 '미아노이 문화' 지목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찾는 태국이 전 세계에서 배우자 불륜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꼽혔다.
지난 7일(현지시간) 태국 카오소드 등에 따르면 베드바이블, 인사이더 몽키 등에서 각국 부부간 불륜 비율을 조사한 결과, 태국이 51%로 1위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불륜 경험을 인정한 셈이다.

이어 덴마크(46%), 독일(45%), 이탈리아(45%), 프랑스(43%), 노르웨이(41%) 등 유럽 국가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카오소드는 태국의 높은 불륜 비율 배경으로 '미아노이' 문화를 지목했다. 이는 결혼 외의 관계를 암묵적으로 용인되는 사회적 관습으로, 정식 부인 외에 일종의 첩인 '작은 아내'를 두는 형태를 의미한다.
또한 성(性) 산업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결혼 외 성관계가 일종의 경제 활동으로 작동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남녀 관계가 과도하게 개방적인 사회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것이다.
한편, 상위 20개국 중 아시아 국가는 태국이 유일했고, 한국은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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