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7방 맹활약 유기상 “레바논전도 필승의 마음가짐으로”...안준호 감독 “이현중 여준석 살아나” [스춘 아시아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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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의 3점포가 폭발한 가운데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카타르를 잡고 아시아컵 첫 승을 신고했다.
경기 후 유기상은 "내가 해야 할 역할이 3점 슛을 넣는 것이다. (이)현중이 형이나 (이)정현이 형한테 많이 몰리는 부분을 해소하는 역할을 했던 거 같다. 그리고 경기 초반에 (여)준석이가 이끌고 가준 덕분에 후반을 잘 버틸 수 있지 않았나 싶다"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레바논전에 초점을 맞추겠다. 지금 어느 팀과 붙더라도 우리가 강한 상황은 아니다. 도전하는 자세, 절대 지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차근차근 하나하나 열심히 하겠다. 꼭 승리해서 조 2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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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유기상의 3점포가 폭발한 가운데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카타르를 잡고 아시아컵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5 FIBA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카타르를 97-83으로 꺾었다. 지난 6일 호주전 대패를 딛고 1승1패를 만들었다.

이날 유기상은 3점슛 7개 포함 24점으로 공격 선봉에 섰다. 경기 후 유기상은 "내가 해야 할 역할이 3점 슛을 넣는 것이다. (이)현중이 형이나 (이)정현이 형한테 많이 몰리는 부분을 해소하는 역할을 했던 거 같다. 그리고 경기 초반에 (여)준석이가 이끌고 가준 덕분에 후반을 잘 버틸 수 있지 않았나 싶다"면서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레바논전에 초점을 맞추겠다. 지금 어느 팀과 붙더라도 우리가 강한 상황은 아니다. 도전하는 자세, 절대 지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차근차근 하나하나 열심히 하겠다. 꼭 승리해서 조 2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16개국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4개국씩 4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다. 조 1위는 8강에 직행하고, 2·3위는 8강 진출전에 나선다. 한국은 11일 0시 레바논을 상대로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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