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BJ 노출 의상' 논란 해명…"계약금 받아 급한 불 껐어야 해"

우선미 기자 2025. 8. 8. 23:1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과거 논란이 됐던 BJ 노출 의상에 관해 해명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논란의 그 사건... 오늘 다 말하겠습니다(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슈는 과거 논란이 됐던 BJ 방송 의상 논란에 관해 이야기했다. 슈는 "돈을 줘야 할 상황이었는데 그때 마침 BJ 섭외가 들어온 거다. 그게 이슈화됐었다. 그 방송이 그렇게 나올 줄 몰랐다"라고 말했다.

슈는 "제 채널은 그냥 팬들이랑 소통하는 채널이었으면 좋겠어서 그동안 팬들이랑 이야기 못 했던 것들을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방송에서 제가 옷을 잘못 고른 거다. 그 첫 방송 옷을 얼마나 많이 고민했겠냐"라며 "그때 한창 트렌드가 컷아웃이었다. 근데 그 조명에 그 카메라 앞에 서니까 잘못 보여진 거다. 그래서 엄청 후회를 했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슈는 "제가 별풍선을 받거나 그런 게 아니었다. 제가 원하는 것도 그랬고 그냥 진짜 팬들이랑 소통하면서 되게 많이 웃었다. 기사는 정말 안좋게 나왔지만, 계약금을 받기도 했었고 이 돈으로 해결해야 할 게 있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슈는 "계약금이 있으면 분명히 안 좋은 게 있다. 그걸 알지만 나한테는 선택권이 없었다. 그래 그 계약금을 받아서 일단 급한 불을 끄고 '내 방송은 내가 만들면 되지'"라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인간 That's 슈'

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