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블론 세이브에 아쉬워'[포토]
박지영 기자 2025. 8. 8. 21:54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연장 10회말 1사 만루에서 터진 천성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승리하며 1위를 수성했다.
한화 김서현이 끝내기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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