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한화생명, 더 높은 고점을 갖고 있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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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이 모였을 때 보여줄 수 있는 고점은 지금보다 높다고 생각해요."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이 "선수단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경기 후 기자실을 찾은 최 감독은 "계속해서 엎치락뒤치락한 경기였다"며 "선수들이 후반까지 한타 집중력을 발휘한 덕에 이긴 것 같아 기분 좋다"고 말했다.
최 감독은 "우리 선수들 5명이 모였을 때 보여줄 수 있는 '고점'은 지금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선수단이 무궁한 가능성을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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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명이 모였을 때 보여줄 수 있는 고점은 지금보다 높다고 생각해요.”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이 “선수단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8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4라운드 경기에서 KT 롤스터를 2대 0으로 이겼다. 18승6패(+24)가 됐다. 여전히 레전드 그룹 2위.
경기 후 기자실을 찾은 최 감독은 “계속해서 엎치락뒤치락한 경기였다”며 “선수들이 후반까지 한타 집중력을 발휘한 덕에 이긴 것 같아 기분 좋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한타에서 상대보다 더 스킬을 잘 활용하고 포지셔닝을 잘했기에 승리한 것”이라고 총평했다.
로드 투 MSI부터 3라운드까지, 이들의 아킬레스건이자 숙제는 교전 상황에서의 부족한 순발력과 재치였다. 지금은 이를 보완하는 단계다. 최 감독은 “우리 선수들 5명이 모였을 때 보여줄 수 있는 ‘고점’은 지금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선수단이 무궁한 가능성을 가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요즘 나오는 챔피언들이 우리가 LCK에서 가장 잘 다룬다고 할 수 있는 챔피언들은 아니다. 개개인의 챔피언 스킬 활용과 번뜩임이 다른 팀들보다 부족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선수들이 한타 시작 전에 미리 콜을 통해 (상대의 노림수를) 캐치했다. 뒷심으로 역전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화생명은 첫 세트에서 신규 챔피언 유나라를 선택했고 파일럿 ‘바이퍼’ 박도현이 게임을 캐리했다. 최 감독은 “다른 지역 리그에도 유나라가 많이 나온다. 한타에서 파괴력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면서도 “승률이 아주 좋지는 않다. 조금 더 데이터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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