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이스탄불서 샤넬 매장 갔다가 '출입 거부' 무슨일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명품 브랜드 샤넬 매장 출입을 거부당했다.
7일(현지시간) 피플지 등에 따르면 로페즈는 지난 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고급 쇼핑몰인 이스티니예 파크에서 쇼핑하던 중 샤넬 매장에 들어가려다 입장을 거부당했다.
이날 로페즈는 이스탄불 공연을 앞두고 매장에 들렀는데 당시 매장에 손님이 꽉찼다는 이유로 거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페즈는 경비원이 자신을 제지하자 “알겠다. 문제 없다”라고 말한 뒤 뒤돌아 나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샤넬 매장 직원들이 로페즈를 찾아가 다시 방문을 권유했으나 로페즈는 이를 거절했다고 한다.
로페즈는 그럼에도 침착하게 “괜찮다”고 말한 뒤 특별한 반응 없이 쿨하게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대신 인근 셀린느 등 다른 명품 브랜드 매장을 찾아 약 3시간 동안 수만 달러에 달하는 물건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86년 영화 ‘나의 작은 소녀’로 연예계에 데뷔한 로페즈는 1999년 발매한 첫 싱글 앨범 ‘이프 유 해드 마이 러브’로 빌보드 핫 100 1위를 달성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다양한 영화에도 출연한 그는 ‘아틀라스’, ‘샷건 웨딩’, ‘더 보이 넥스트 도어’ 등 다수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그는 지난 7월8일 스페인 비고에서 시작해 8월10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마무리되는 ‘업 올 나이트(Up All Night)’라는 이름의 19개 도시 여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장구슬 기자 jang.guse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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