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확실하다"…美금리 '두 번' 인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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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거의 확실하단 전망이 나온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위원은 8일 한국경제Tv에서 연준의 목표는 물가와 고용 안정인데, 최근 발표된 7월 고용지표가 상당히 부정적으로 나오면서 9월 금리 인하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92.7%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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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오는 9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가 거의 확실하단 전망이 나온다.
김재승 현대차증권 연구위원은 8일 한국경제Tv에서 연준의 목표는 물가와 고용 안정인데, 최근 발표된 7월 고용지표가 상당히 부정적으로 나오면서 9월 금리 인하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가능성은 92.7%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새해 연준 이사회에 스티븐 미란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장을 지명했다. 미란 위원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옹호자이자 비둘기파로 평가받고 있어 연준의 기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 연구위원은 연내 금리 인하 횟수에 대해 두 차례와 세 차례 인하 전망이 팽팽히 맞서고 있으나, 현재 기준으로 두 차례 인하를 전망한다고 말했다. 또 첫 번째 인하는 9월, 두 번째 인하는 12월로 예상했다.
● 핵심 포인트 - 9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92.7%로 거의 기정사실화됨 - 트럼프 대통령이 새해 연준 이사회에 스티븐 미란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장을 지명함에 따라 연준의 기조 변화 예상 - 연준의 목표는 물가와 고용이며, 7월 고용지표가 부정적으로 나와 9월 기준금리 인하 예상 - 올해 경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해 2회 인하와 3회 인하 의견이 팽팽하나, 하우스는 두 차례 인하를 전망하며 9월과 12월 예상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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