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스토크시티 경기 뒤집어버릴 재능의 소유자' 현지 기대 크다

김정용 기자 2025. 8. 8.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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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가 스토스시티의 새 시즌 가장 큰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선수로 꼽혔다.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이 9일(한국시간) 오전 4시 버밍엄시티와 입스위치타운의 경기로 개막한다.

챔피언십은 한국 선수가 가장 많이 뛰는 리그 중 하나다.

영국 'BBC'가 개막을 맞아 전망한 챔피언십 판도에서 배준호가 스토크의 주요 선수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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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스토크시티). 게티이미지코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배준호가 스토스시티의 새 시즌 가장 큰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선수로 꼽혔다.


2025-2026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이 9일(한국시간) 오전 4시 버밍엄시티와 입스위치타운의 경기로 개막한다. 챔피언십은 한국 선수가 가장 많이 뛰는 리그 중 하나다. 스토크시티의 배준호, 스완지시티의 엄지성에 이번에 승격한 버밍엄시티의 백승호가 합류했다. 여기에 토트넘홋스퍼 소속 양민혁이 지난 시즌처럼 챔피언십 팀으로 임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4~5명으로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영국 'BBC'가 개막을 맞아 전망한 챔피언십 판도에서 배준호가 스토크의 주요 선수로 꼽혔다. '차이를 만들어낼 선수'로 배준호와 밀리언 맨호프 두 명이 거론됐다. 만 21세인 배준호, 23세인 맨호프 중 한 명이라도 이번 시즌 확실한 성장세를 보인다면 시즌이 통째로 바뀔 수 있다는 기대감이다. 팀 예상 순위는 12위였다.


엄지성(스완지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백승호(버밍엄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백승호가 소속된 버밍엄시티는 지난 시즌 리그원(3부)에 있다가 승격한 팀인데도 불구하고 8위라는 상당히 높은 예상 순위를 부여 받았다. 이는 챔피언십 기준으로도 경영이 상당히 안정적인 팀이기 때문에 이미 후루하시 교고 등 인상적인 영입을 여러 건 해냈고, 남은 이적시장에서 더 살 수도 있나는 전망 때문이다. 엄지성 소속팀 스완지의 예상 순위는 16위였다.


리그 상위권으로는 입스위치타운 우승, 사우샘프턴 2위, 코벤트리시티 3위, 레스터시티 4위 등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한편 렉섬은 헐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매킬헤니가 인수한 뒤 '데드풀의 팀'으로 세계적 화제를 모으고 연속 승격을 통해 챔피언십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챔피언십 첫 시즌에 돌풍을 이어가긴 힘들 것이며, 강등권은 아닌 17위 정도가 예상 순위로 꼽혔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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