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KS'에 뜨거워진 잠실...2만3750석 매진에 2회부터 번트 시도 [스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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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한국시리즈(KS)라고 했다.
한국 프로야구(KBO) 1위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의 주말 3연전 중 1차전이 매진됐다.
앞서 LG 염경엽 감독은 "경기 중반인 5회 전까진 번트 지시를 안 하려 한다"고 했지만, 한화 김경문 감독은 자비 없이 1점을 내기 위해 번트 작전을 가져갔다.
비록 한화는 이재원과 심우준이 모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경기 초반 나온 번트로 이번 경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단번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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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춘추]
미리보는 한국시리즈(KS)라고 했다. 한국 프로야구(KBO) 1위 LG 트윈스와 2위 한화 이글스의 주말 3연전 중 1차전이 매진됐다. 양 팀도 치열한 한 점 승부를 위해 경기 초반 번트 시도까지 했다.
LG와 한화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경기 1시간 8분 전인 오후 5시 22분 2만3750석 전석 매진됐다. 올 시즌 LG의 30번째 홈경기 매진이다.
2회초엔 번트까지 등장했다. 앞서 LG 염경엽 감독은 "경기 중반인 5회 전까진 번트 지시를 안 하려 한다"고 했지만, 한화 김경문 감독은 자비 없이 1점을 내기 위해 번트 작전을 가져갔다.
2회초 0-0 상황에서 한화 선두타자 하주석이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무사 1루에서 이원석이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다. 비록 한화는 이재원과 심우준이 모두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선취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경기 초반 나온 번트로 이번 경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단번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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