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같이 잘한 BNK, DK전 11연패 탈출…시즌 10승째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8. 8.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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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디플러스 기아를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유상욱 감독이 이끄는 BNK는 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라이즈 그룹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디플러스 기아전 11연패를 탈출한 BNK는 10승(14패)째를 올리며 라이즈 그룹 선두 디플러스 기아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디플러스 기아가 15분 한타에서 승리하자, BNK도 19분 교전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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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피어엑스가 디플러스 기아를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유상욱 감독이 이끄는 BNK는 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라이즈 그룹 4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디플러스 기아전 11연패를 탈출한 BNK는 10승(14패)째를 올리며 라이즈 그룹 선두 디플러스 기아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반면 디플러스 기아는 4연승에 실패하면서 13승10패를 기록했다.
양 팀은 1세트 일진일퇴 공방을 벌였다. 디플러스 기아가 15분 한타에서 승리하자, BNK도 19분 교전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팽팽한 가운데, BNK가 먼저 리드를 잡았다. 26분 그웬을 픽한 ‘클리어’ 송현민은 전장을 휘저으며 팀 한타 승리를 이끌었다. 바론과 아타칸 모두 BNK의 몫이었다. 격차를 벌린 BNK는 두 번째 바론을 힘겹게 처치한 디플러스 기아를 곧바로 응징하며 35분 경기를 끝냈다.
2세트도 날 선 노림수들이 오고 갔다. 디플러스 기아가 BNK를 조금씩 누르며 경기를 주도했다. BNK는 20분 교전에서 상대 허를 찌르면서 승리를 거뒀고, 드래곤과 아타칸을 획득했다. 기세를 탄 그들은 26분 바론 앞 전투에서 놀라운 한타력을 선보였고, 상대를 쓸어 담았다. 송현민과 ‘디아블’ 남대근의 활약이 돋보였다. 바론을 헌납한 디플러스 기아는 그동안 얻은 이득을 모두 날렸다. BNK는 32분 ‘에이스(5인 제거)’를 띄운 뒤 진격해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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